[마호가니 책상] : 알라딘

“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투성이 언젠가 운명이 흰수염고래처럼 흘러오겠지” - 잉크냄새

2007 8

물만두 2004-11-10

축하드려요...
이주의 리뷰에 뽑히셨네요... 에고 부러워라... 비가 오네요. 그래도 즐거우시길^^

로드무비 2004-11-10 18: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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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하드립니다.
밀주 향이 가득하네요.^^

미네르바 2004-11-10 23: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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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축하드려요. 에고... 나도 많이 부러워버라.^^ 이젠 잉크님 서재에 잉크냄새와 더불어 밀주향까지 그득 번지네요^^*

잉크냄새 2004-11-10 23: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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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심사위원이 백화주에 취한 상태였던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다른 주인장들의 멋진 리뷰를 마다하고 저의 허접한 글을 뽑지는 않았을텐데요. 어쨌든 심사위원 술 깨기 전에 잽싸게 책을 사 버려야 할것 같습니다.^^

icaru 2004-11-11 09: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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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잉크 님...벌써 두번째네요~~
저도 축하드립니다....!!

축하주 한잔 하셔야겠네~

잉크냄새 2004-11-11 12: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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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두번씩이나 알라딘에서 실수를 하네요.^^ 다음에는 복순이 언니님 차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icaru 2004-11-12 13: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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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이주의리뷰 당첨이..그렇게 차례차례 순번지켜 주는 거라믄...을매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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