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ka 2004-10-19  

제가 바쁜 틈을 타서
잉크님이 잠수에 들어가셨군요..
이런 이런 잠시 감시를 소홀히 했더니...또다시 삿갓쓰고, 길을 나선건 아니시지요? 어디선가 가을을 즐기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라이카의 키친에 한정식 차려놓았으니 오셔서 눈요기 하고 가십시요..^^
 
 
미네르바 2004-10-19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님, 많이 바쁘신가요? 아님, 외국 출장을 가신 건가요? 그것도 아님, 저처럼 가을을 앓고 계신 건가요? 오래 잠수하면 주변에 걱정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라이카님은 벌써 걱정되어서 한정식 차려놓고 기다리고 계시네요. 잠수 오래하면 잠수병 걸린다고 하네요. 빨리 수면 위로 올라 오세요.^^

水巖 2004-10-19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도 궁금합니다. 연락 주십시요.

잉크냄새 2004-10-20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삿갓을 쓰고 길을 떠난것은 아니었고요. 회사에 긴급한 일들이 발생해서 한동안 글을 쓸수가 없었답니다. 걱정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려요. 마무리되면 더 자주 인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