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가니 책상] : 알라딘

“언제나 인생은 설명할 수 없는 일들투성이 언젠가 운명이 흰수염고래처럼 흘러오겠지” - 잉크냄새

2007 8

파란여우 2004-04-29

일 잘하고 계시죠?^^
기획이사로 자리를 드렸는데 지금쯤 무지 바쁘실 것이라 예상합니다. 아마 그래서 서재에 글을 못 올리시는것 같아요^^ 기존의 글들을 잘 읽고 갑니다~

잉크냄새 2004-04-29 17: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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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너무 많은 곳에 임명되는군요.
한번 방명록 쭈욱~~~ 밑으로 내려보세요.
제 4월 한달동안의 명함(심마니/땅꾼/연어잡이곰/기획이사)이 보일겁니다.
6월 정도면 파란여우님과 더블기획이사도 한번 고려해봄직하죠.

비로그인 2004-05-03 10: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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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5월은 공석이시려구요?
안 돼죠.....님의 새로운 이력...구상(?) 중입니다.^^*

잉크냄새 2004-05-03 11:5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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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열.사님의 이번 잠적은 이력 구상을 위한 충전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나 봅니다.
이 가슴두근거림은 기쁨인가? 불안인가?

비로그인 2004-05-03 13:5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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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수면 부족과 감기로 인한 신진대사 저하....말끔히 날리고 왔지요. 음..지금 떨고 계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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