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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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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2-09
안녕하세요...
앙... 흑... 아직도 만년필을 못샀어요...
걸어서 5분거리안에 교보문고도 있는데.... 갈 시간이 없네요...
잉크냄새님 때문에.... 만년필 너무 갖고 싶어져 버렸어요..
그리고.. 잉크냄새님만 보면.. 만년필..만년필... 아 갖고싶어라.. 하고 있답니다..
못사더라도.. 구경이라도 하고 오고 싶네요..
잉크냄새
2004-02-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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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회사에서 팀이동할때 팀에서 선물로 준거랍니다. 오랫만에 쓰다보니 매일 오른손은 잉크가 묻어서 시커멓고 그냥 볼펜이나 쓰라는 무언의 압력도 받곤 합니다. ^^; 실론티님도 만년필이랑 잘 어울릴것 같은데... 실론티 한잔 마시면서 만년필로 편지를 쓰는 그런 풍경...따스한 햇살이 창으로 비치고 탁자 옆에는 따님이 놀고있는 풍경...
종종 님의 실론티향을 남겨주세요. 저도 잉크냄새로 찾아갈께요.
작년에 회사에서 팀이동할때 팀에서 선물로 준거랍니다. 오랫만에 쓰다보니 매일 오른손은 잉크가 묻어서 시커멓고 그냥 볼펜이나 쓰라는 무언의 압력도 받곤 합니다. ^^; 실론티님도 만년필이랑 잘 어울릴것 같은데... 실론티 한잔 마시면서 만년필로 편지를 쓰는 그런 풍경...따스한 햇살이 창으로 비치고 탁자 옆에는 따님이 놀고있는 풍경...
종종 님의 실론티향을 남겨주세요. 저도 잉크냄새로 찾아갈께요.
잉크냄새
2004-02-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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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편지는 20대 초반까지는 참 많이 쓰곤 했지요. 군대에서 고참 연애편지 대필해주고 성사시키는 바람에 편하게 지낸 기억도 나네요.^^; 역시 만년필의 위력은 세로쓰기에서 나타나더군요. 규격편지지에 세로로 쓴 글은 나름대로 폼이 난답니다. 아직도 가끔은 편지를 쓰면 살자고 하면서도 이메일의 간편함에 여지없이 무너지곤 합니다. 갑자기 편지 한통 쓰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저도 편지는 20대 초반까지는 참 많이 쓰곤 했지요. 군대에서 고참 연애편지 대필해주고 성사시키는 바람에 편하게 지낸 기억도 나네요.^^; 역시 만년필의 위력은 세로쓰기에서 나타나더군요. 규격편지지에 세로로 쓴 글은 나름대로 폼이 난답니다. 아직도 가끔은 편지를 쓰면 살자고 하면서도 이메일의 간편함에 여지없이 무너지곤 합니다. 갑자기 편지 한통 쓰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ceylontea
2004-02-1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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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저는 앤티크님.. 여자분... 잉크냄새님..남자분...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잘 생각하고 있었죠?? ^^
흐흐.. 저는 앤티크님.. 여자분... 잉크냄새님..남자분...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잘 생각하고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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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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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티님은 어쩜 그리 정확히 파악하셨는지! 따져보니 잉크냄새님을 여자로 생각할 이유가 없던데요, 그렇다고 남자로 생각할 결정적인 이유도 없어서 그냥 여자분으로 생각해버렸나봐요...감수성이 좋아보이셔서 그랬나...^^;;
실론티님은 어쩜 그리 정확히 파악하셨는지! 따져보니 잉크냄새님을 여자로 생각할 이유가 없던데요, 그렇다고 남자로 생각할 결정적인 이유도 없어서 그냥 여자분으로 생각해버렸나봐요...감수성이 좋아보이셔서 그랬나...^^;;
ceylontea
2004-02-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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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라...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예전엔 정말 편지 많이 주고 받았던 것 같아요...
받은 편지만 몇박스 있어요.. ^^ 물론 보낸 편지는 더 많구요...
너무 많아 엄마가 무척 싫어하셨죠... 히히..그 많던 편지들... 결혼하면서 친정에 뒀었는데...잘 있나 궁금하네요.. 혹.. 엄마가 버렸을 수도 있구요...
편지도 정말 많이 썼었는데.. 요즘은 편지는 커녕 이메일도 잘 안쓰네요... 후후...
편지라...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예전엔 정말 편지 많이 주고 받았던 것 같아요...
받은 편지만 몇박스 있어요.. ^^ 물론 보낸 편지는 더 많구요...
너무 많아 엄마가 무척 싫어하셨죠... 히히..그 많던 편지들... 결혼하면서 친정에 뒀었는데...잘 있나 궁금하네요.. 혹.. 엄마가 버렸을 수도 있구요...
편지도 정말 많이 썼었는데.. 요즘은 편지는 커녕 이메일도 잘 안쓰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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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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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두분 얘기에 불쑥 끼어들어서 죄송하긴 한데, 잉크냄새 님이 남자분이셨던가요!! 저는 줄곧 여자분이라고 생각해왔다는...ㅡㅡ;; 스스로 충격받고 있는 중입니다...
헉!! 두분 얘기에 불쑥 끼어들어서 죄송하긴 한데, 잉크냄새 님이 남자분이셨던가요!! 저는 줄곧 여자분이라고 생각해왔다는...ㅡㅡ;; 스스로 충격받고 있는 중입니다...
잉크냄새
2004-02-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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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오해할 구석이 없었던것 같은데요..-.-; 이미지 사진도 남자고... 글도 금단이니 하는것부터 좀 그랬는데...ㅎㅎ 전 앤티크님 처음 리뷰봤을때 남잔줄 알았는데 나중에 페이퍼 보면서 여자분이라고 생각했죠...
여자로 오해할 구석이 없었던것 같은데요..-.-; 이미지 사진도 남자고... 글도 금단이니 하는것부터 좀 그랬는데...ㅎㅎ 전 앤티크님 처음 리뷰봤을때 남잔줄 알았는데 나중에 페이퍼 보면서 여자분이라고 생각했죠...
잉크냄새
2004-02-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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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받는 오해였답니다. 생기발랄한 충격입니다. ^^;
태어나서 처음 받는 오해였답니다. 생기발랄한 충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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