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아일랜드 - 2018~2019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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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매력을 듬뿍 담은 트래블로그. 생생한 도보여행 소개도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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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 - 2018~2019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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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도시 더블린, 버스킹의 천국, 흑맥주의 본고장 아일랜드. <트래블로그 아일랜드>에서 소개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따라 하면 초보자도 쉽게 아일랜드의 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빈곤의 도시로 알려졌던 역사를 뒤로하고 활기찬 도시로 변모한 더블린이 있는 아일랜드. 잉글랜드 왼쪽에 있는 작은 섬나라입니다. 영국에서 더블린으로 이동해 더블린에서 아일랜드 여행이 시작됩니다.

 

예이츠, 오스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조지 버나드 쇼 등 문학가들의 출생지인 더블린, '원스' 영화 촬영지이자 '비긴 어게인' 방송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버스킹의 천국인 아일랜드에서 젊음의 향연을 느껴보세요.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나라라니 첫 느낌부터 좋네요.

 

 

 

아일랜드는 더블린 도시여행이 주 일정에 포함되는지라 숙소도 더블린 구시가지에 정하면 좋다고 해요. 아일랜드에서 유일한 대도시 더블린도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도보여행을 잘 계획해야 합니다. 그 외의 지역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아 투어나 렌터카 여행을 추천합니다.

 

 

 

아일랜드를 직접 체험하며 즐기기에는 뭐니 뭐니 해도 펍 Pub 입니다. 아일랜드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펍 문화는 더블린의 템플 바 구역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라이브 음악을 보고 들으며 매일 다른 축제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디를 가든 많은 버스킹을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아일랜드. 다양한 연령대의 버스커들과 함께 하며 아이리시만의 정서를 만끽할 수 있기도 합니다.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나온 다크 해지스의 환상적인 길은 멋진 아일랜드의 자연을 일부 보여준 셈이고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소문난 주상절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아일랜드 캠핑 여행도 그만큼 인기 높습니다.

 

 

 

아일랜드 남부, 서부와 북아일랜드는 또 다른 제각각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중세 이미지를 잘 보여주는 도시도 많고, 타이타닉의 마지막 기항지로 유명한 항구도시도 이곳에 있습니다. 당시 감자 기근으로 인해 조국을 떠나던 이민 행렬들이 많아 타이타닉의 운명과 함께 대서양 바다에 잠들게 되어 가슴 아픈 최악의 사건이 된 셈이죠.

 

사실 아일랜드는 분단국가로 북아일랜드는 영국령, 남부의 아일랜드는 20세기 초 독립했지만 여행은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다. 정치, 문화, 역사 중심지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도 인상적입니다. 이곳에 바로 타이타닉호가 탄생한 역사적인 장소가 있기도 합니다. 북아일랜드의 유일한 세계유산인 자이언트 코즈웨이에서는 지질시대 용암 분출로 생성된 주상절리 대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여행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출간된 <트래블로그 아일랜드>는 여행계획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현지 물가, 이동 루트 등 아일랜드 여행 비용에서부터 아일랜드 날씨에 맞는 여행 복장, 쇼핑 리스트, 엑티비티 등 알찬 팁이 가득해요. 트래블로그 가이드북만의 실제 눈으로 보는듯한 핵심도보 소개는 물론이고요. <트래블로그 아일랜드>와 함께 아일랜드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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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스위트 패키지 - 전2권 - 스위트 리커버 한글판 + 영문판
메리 셸리 지음, 이미선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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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년에 출간되어 어느새 200주년이 된 세계 최초 SF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 최근 <메리 셸리 :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영화가 개봉되면서 세 열여덟 소녀 메리 셸리가 완성한 걸작의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조명받고 있습니다.

 

그참에 황금가지 X 스위트 몬스터의 콜라보로 재탄생한 책 <프랑켄슈타인>을 읽게 되었어요. 표지, 속지는 물론이고 귀여운 캐릭터까지. 아기자기하게 바뀐 디자인에 반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이 각각 나왔습니다. 이왕이면 세트로 소장하세요.

 

영국 급진 정치사상가 아버지와 최초의 페미니스트 어머니를 둔 메리. 생후 며칠 만에 어머니가 사망하고 계모 아래서 행복하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그 시절 유일한 놀이가 공상이었다고 합니다. 열다섯살에 아버지의 제자 퍼시 비시 셸리와 줄행랑. 그때부터 메리 셸리로 살게 됩니다.

 

1816년 남편과 함께 스위스를 방문했을 때 바이런(그 바이런 맞아요. 유명한 시인 바이런!)을 포함한 네 명이서 비 때문에 밖에서 놀지 못하니 독일 괴담을 함께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그때 바이런이 "우리 각자 유령 이야기를 써 보자."고 제안합니다.

 

 

 

그 과정에서 문학적인 명성에 무관심했던 메리에게 글을 쓰도록 권하고 끊임없는 용기를 준 남편의 역할이 대단했습니다. 바이런과 남편의 대화를 옆에서 듣다가 다윈(역시 그 다윈 맞습니다. 진화론의 다윈! 아, 이 시대의 사람들 어마무시하네요)의 실험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듣고 영감받은 메리. 그렇게해서 역사적인 소설이 탄생하게 됩니다. <프랑켄슈타인> 서문에서는 다윈도 책 속의 사건이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가정했다고!

 

부정한 기술을 터득한 과학자가 자신이 조합한 물체 옆에 무릎 꿇고 앉아 있는 생생한 이미지를 떠올리며 탄생한 <프랑켄슈타인>. 그런데 다들 프랑켄슈타인이 괴물 이름인 줄 알고 있을 겁니다. 사실은 괴물을 탄생시킨 과학자의 이름입니다.

 

솔직히 <프랑켄슈타인> 같은 고전소설은 안 읽어도 읽은 것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소설이어서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저도 이번에야 완독한거랍니다.

 

북극 탐험을 떠난 월튼이라는 남자의 편지로 시작하는 <프랑켄슈타인>. 남자모습을 한 거대한 몸집의 여행자가 개썰매에 앉아 사라진 장면을 목격한 후, 죽을 지경에 처한 또 다른 남자를 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월튼이 구조한 남자가 바로 프랑켄슈타인 박사입니다.

 

 

 

심신이 피폐해져 죽을 지경에 다다른 박사가 월튼에게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를 월튼이 고향의 누나에게 편지로 남기는 구성이에요.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왜 이 추운 북극에까지 왔는지, 그가 쫓는 자는 누구인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하는 소설입니다.

 

자연철학에 관심 많은 프랑켄슈타인은 생명의 본질이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열망의 광기에 사로잡혀 수 년간의 실험 끝에 생명 없는 물체에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능력을 성공해냅니다. 11월의 어느 음울한 밤, 아름다운 꿈은 사라지고 숨 막힐 듯한 두려움과 혐오감이 가슴을 채운 사건. 처참한 몰골의 괴물이 탄생했습니다. 너무나 끔찍한 몰골에 박사마저도 괴물을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진 괴물.

 

그러다 동생이 살해되었다는 소식에 고향으로 돌아갔는데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건 괴물이었습니다. 그 괴물이 동생을 죽인 살인자라고 확신한 박사는 죄책감, 공포, 증오심, 복수심이 뒤섞인 채 불행의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불쌍한 존재를 미워하는군요. 그렇지만 다른 어떤 생명체보다 불행한 나를 어떻게 미워할 수 있습니까? 나를 만들어 낸 당신조차 당신의 창조물인 나를 미워하고 경멸하는군요. (중략) 어떻게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할 수 있습니까? ​- 책 속에서

 

괴물은 박사에게 누군가를 사랑함으로써 절망에 빠진 자신을 누그러뜨리고 세상으로부터 단절된 채 살아가겠으니 자신과 닮은 여자를 만들어내라고 요구합니다. 박사가 어떤 결정을 할지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소설 <프랑켄슈타인>은 시대배경상 고상함을 자랑하는 허세 말투가 흔해서 읽을 때 솔직히 오글거리는 장면이 꽤 있었답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박사의 심리 묘사는 중반엔 살짝 짜증날 정도였지만 "우리의 감정이란 얼마나 변덕스러우며, 극도의 불행 속에서도 삶에 끈덕진 애착을 갖는다는 것은 또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는 문장으로 프랑켄슈타인의 심리를 대변합니다. 박사가 만들어 낸 괴물의 시선에서 이야기하는 파트도 있는데 "전능한 존재가 되기를 열망했던 대천사처럼 나는 지금 영원한 지옥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처럼 한 마디 한 마디가 품위있네요.

 

열여덟의 메리 셸리 작가가 만들어낸 기이한 스토리와 여성 작가에게 흔히 씌우는 편견의 굴레를 벗어낸 멋진 작품이었어요. 19세기 낭만주의 문학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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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셀프 트래블 - 2019-2020 최신판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한혜원.김미정 지음 / 상상출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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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트렌드와 100년 넘는 상점이 함께 하는 매력적인 도시 도쿄. 전통과 변화가 공존하는 도쿄 최신 정보를 <도쿄 셀프트래블>에서 만나보세요.

 

신주쿠, 시부야, 긴자, 우에노, 오다이바 등 도쿄 중심부와 요코하마, 가와고에, 닛코, 가마쿠라, 에노시마, 하코네 등 도쿄 근교 여행까지. 도쿄 여행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일정과 도쿄에서 꼭 해봐야 할 미션을 따라가다 보면 알찬 도쿄 여행할 수 있을 거예요. 주말 동안 즐길 수 있는 도쿄 2박 3일 코스부터 외곽지역까지 연계한 여유로운 5박 6일 코스 등 다양한 일정이 소개되었습니다.

 

도쿄에서 꼭 먹어야 할 것, 돈키호테를 탈탈 털고 싶은 여행자를 위한 팁, 실속 있는 숙소 선택까지 <도쿄 셀프트래블>과 함께 하세요.

 

최근에 읽은 책 <도쿄의 디테일>에 소개된 아날로그 감성의 장소들을 먼저 찾아보기도 했어요. <도쿄 셀프트래블>에선 색인이 있어 금세 찾기 쉬웠어요.

 

지역별로 하루 일정도 소개되어 있으니 여행 계획하기 수월할 겁니다. 지역별 특징, 이동 방법, 지도는 물론 관광명소, 식당, 쇼핑, 숙소 등의 스폿이 정리되어 있어요.

 

특별추천코스에서는 도쿄 좀 여행해봤다 하는 여행자들이라면 꼭 가는 곳을 다루고 있어요. 고전적인 기품이 느껴지면서도 트렌디한 맛집이 많은 아자부주반, 마무리 쇼핑하기 좋은 다케야, 효율적인 쇼핑과 다이닝을 할 수 있는 도쿄역, 색다른 일본 골목 산책하기 좋은 도고시긴자, 맛있는 빵집들이 가득한 세이조가쿠엔마에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도쿄 근교 여행도 눈길을 끕니다. 독특한 감성의 요코하마, 에도시대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가와고에, 화려한 역사 유산과 수려한 풍경을 볼 수 있는 닛코, 데이트 코스로 인기 만점인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온천 휴양지 하코네, 가족여행지 도쿄디즈니리조트까지. 도쿄에서 갈 수 있는 교통편과 일정이 있어 따라 하기만 해도 될 것 같아요.

 

처음 생각한 도쿄 여행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입니다. 알면 알수록 그동안 몰랐던 도쿄의 새로운 모습에 놀랍니다. 오감 자극 도쿄의 매력을 맛보려면 <도쿄 셀프트래블>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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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세계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이케가미 슌이치 지음, 남지연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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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정보와 지식을 주제별로 집대성한 서브 컬처 백과사전 AK TRIVIA BOOK 시리즈. 중세 유럽 사회의 주역이었던 기사의 모든 것 <기사의 세계>가 나왔습니다.

 

서양 중세 사회의 꽃 '기사'. 우리는 기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영화에서나 보던 기사의 모습만으로 알고 있는 건 아닌지. <기사의 세계>에서는 기사들의 생활, 행동 규범이 된 기사도와 함께 기사의 역사적 역할을 살펴봅니다.

 

 

 

서양의 기사는 단순히 전사가 아니라 독자적인 신분, 주종 관계, 습속을 두루 갖춘 집단적 존재였습니다. 로마에도 기사 신분이 있었지만 게르만 기병이 그 자리를 메웠고 종사로서 수장에게 몸을 의탁하고 봉사했다는 점에서 훗날 봉건적 주종 관계의 중세 기사에 영향을 끼칩니다.

 

중세 전쟁은 기사들이 싸움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리스도교 세계가 총동원된 십자군 전쟁에서 특히 기사들이 크게 활약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사의 세계>에서는 기사들이 실제로 어떤 전술로 전쟁에 참여했는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전쟁에서 기사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사회적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게 됩니다. 봉건 제도가 성립되고 확산되면서 기사는 봉건 계층 가운데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죠. 기사는 독자적인 사회 집단으로 인정받으며 대귀족과 자유농민의 중간에 자리합니다. ​

 

하지만 중세 세속 사회에서 군사적 요소가 중요해질수록 기사와 귀족이 동일시되는 경우가 잦아집니다. 나아가서는 왕과 황제까지도 기사를 자처하기에 이릅니다.

 

영화에서 흔히 보는 호화로운 기사 서임 의식도 역사적 배경과 관련 있었습니다. 의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전사로 변모시키려는 교회의 의도와 중세 궁정 문화가 맞물린 결과이기도 합니다.

 

 

 

기사들은 어떤 무기를 들고 싸웠는지 대표적인 무기와 갑주의 변천도 살펴봅니다. 그 무기들을 가지고 실제 전쟁에서 어떤 방식으로 싸웠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기사하면 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동물이라기보다 자신들의 추구하는 이상을 함께 달성해갈 동료로서의 말. 기사의 사회적 지위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기사 문화의 숨은 주역 '말'의 발전 역사도 나와있습니다.

 

<기사의 세계> 책 중간중간 수록된 칼럼에서는 기사의 역사에 관한 중요한 사료 등을 소개합니다. 남장을 하고 용감하게 싸운 잔 다르크에 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기사도 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은 요즘도 종종 사용되는데, 기사의 미덕이란 무엇일까요. 용맹, 충성, 도량은 물론이고 궁정풍 예절과 솔직함까지 종합적인 덕목을 갖춰야 했습니다. 솔직히 이상적인 이미지와 현실 사이의 괴리는 있었지 싶어요.

 

이상적인 기사의 모습과 기사도는 궁정 문학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서 왕 전설은 그 집대성으로 원탁의 기사는 기사들의 이상이 되었죠. 하지만 정의의 기사라는 이미지는 중세 후기 들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기사의 몰락에 영향을 준 사회 경제적 요인을 설명합니다.

 

존재 기반을 상실했지만 여전히 귀족성에 대한 동경이 남아 있는 영국에서는 기사 작위가 존재하고, 그 외 유럽 여러 국가에서 기사 명칭의 공로 훈장이 존재합니다. 중세 세속 세계의 엘리트였던 기사는 이 시대에도 서양 기사도만의 독자적인 감성을 풍기며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사도 문학에서 유래한 기사도 정신은 불사조와 같은 생명을 가진 셈입니다. 서양에 대한 이해를 깊어지게 하는 책 <기사의 세계>에서 기사와 기사도를 탐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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