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03-08-22  

퇴근 시간을 넘겼지만..-_-

컴터 앞에서 떨어질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있었으니
이게 바로 알라딘 나의 서재..-_-

집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려서 글을 남깁니다.

일요일에 읽기 좋은 만화책이나
여성학 관련 서적 리스트 참고해서 잘 보겠습니다.
(다음 학기엔 여성학 수업을 들어볼까 해서..-_-)


알바 하면서 칼퇴근 아닌 날이없었는데...
저는 정말 서재 폐인이 되어가나 봅니다. ㅋㅋㅋ

 
 
비로그인 2003-08-23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인이 원하는군요. 훗.

비로그인 2003-08-22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이스트님..혈액형이 무엇? (저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외향적이라고 소문난 혈액형입니다만..)

비로그인 2003-08-22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강도 3.5를 넘어섰군요. (최강은 5)
4.5를 넘어갈 기미가 보이시면 인터넷을 끊으세요!
저희는 아직 퇴근시간이 아주 조금 남았습니다.
얼른 집에 가서 김치찌개를 끓여먹을 생각에 어깨가 들썩거리는군요.(아아..)

요다 2003-08-22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의 만남, 재밌습니다.
둘은 왠지 혈액형이라도 같지 않을까...?
(하고 혼자 생각중.... `ㅅ`)

panky 2003-08-22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두 사람, 안만나는게 좋지 않을까?
주변 사람들 괴로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