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2003-09-27
오다 유지를 보고 찾아갔는데, 아니 요다가 나올 줄이야.... 생각해보니 오다, 요다 비슷하네요. ^.^ 심심치 않게 코멘트 남겨주셔서 요다님 서재에 또 놀러왔습니다. 전 지난 번 왔을때랑은 사진이 바뀌었답니다. 휙 왔다 휙 지나간 사람이지요. 1주일씩의 휴가라.. 정말 부럽네요. 저도 모의 고사 봤는데.. ㅇㅎㅎ 며칠 휴가를 가져봐야 겠네요. 요다님은 가을인데 어디 안놀러 가세요? 참.. '결혼 직전 읽은 책'이란 리스트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도 나중에 결혼하기 전에 비슷한 내용의 리스트 만들어봐야겠네요.. 한..ㅡ.ㅡa 5년 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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