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낯선바람 2005-02-18  

저도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안녕하세요, 통~~~ 글이 뵈지 않아 뭐 하시는지 괜히 궁금했더랍니다. 1월에 작성한 마이리스트 읽고 궁금한 마음을 쬐금 달래고 갑니다. 화려한 글빨은 언제 다시 뵐 수 있는 것인지...^^; 임신하신 것 같은데, 몸 건강, 마음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플라시보 2005-01-08  

오랫만입니다. 요다님.
안녕하세요. 플라시봅니다. 무척 오랫만에 님의 새 글 (정확하게는 리스트)을 보는것 같아요.^^ 알라딘 소원 이벤트 리스트를 보다가 거의 모든것의 역사와 도쿄 여행기는 제가 재미있게 본 책이라 무척 반가웠습니다. 거기다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스노우캣, 폭스이블은 제가 사려고 마음먹었던 책이구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는 총 5권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 출판사에 아는분이 계셔서 4권과 5권이 나오면 5권 모두를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절판된 새와물고기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1권만 가지고 있었는데 다시 출판이 되어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평소 님의 글에 깊은 존경을 가지고 있었던 저는. 이렇게 님과 조금이나마 읽고자 하는 책이 겹치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도 반갑습니다. 리스트를 보니 임신을 하신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임신중이라 힘드시겠지만 가끔 저 같은 팬을 위해 페이퍼도 써 주세요^^ 그럼 건강 조심하시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8-15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8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8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조선인 2004-05-22  

회사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즐겨찾는 서재는 늘어만 가고...
과감히 정리해야 하는데...
결국 오늘 하나 더 늘고야 마네요.
님의 글을 보니 역시 알라딘에 근무하시나보군요.
하여간 반갑습니다.
 
 
 


초록미피 2004-03-11  

여행 잘 다녀와요~
성혜씨 여행 잘 다녀와요~
그때도 인사했지만 또 한 번...^^
저도 내일 도쿄 갑니다.
근데 지난 번 여행에 비했을 때 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준비한 게 없네요. 가방마저도 안 쌌음! 으흐흐;;
나중에 여행기 잘 정리해서 보여주실 거죠?
저도 정리해놓고 있으니까 보여드릴께요. ^^
그럼 다녀와서 또 뵈어요-
 
 
zooey 2004-03-1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객이 먼저 답글 달아도 되나.; 선영씨, 성혜씨, 두분 다 여행 잘 다녀오시고, 나중에 여행기랑 사진이랑 꼭 보여주셔요! ^^ (그저 부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