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2월 4주 (12월 21일 ~ 12월 28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추천 영화 중에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이 1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영화투표하기



댓글(0) 먼댓글(12)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남은 12월에 꼭 보게 될 영화~
    from 엄마는 독서중 2010-12-21 21:48 
    12월은 영화 볼 일이 많은 달이긴 하지만....  혹시라도 일정이 안돼서 영화 할인권을 안 쓰는 분 있으면.... 부탁드려요.  지난 토욜밤 기숙사에서 나온 아들녀석과 막내를 데리고 심야에 해리포터 보러 갔는데  할인이 안되니 3x6,000=18,000이라는 거금이 들었어요.ㅜㅜ 내가 갖고 있는 카드는 할인이 안 되거든요.  할인되는 s카드는 불매와 더불어 잘라 버렸고요.  국민, 현대 카드를 갖
  2.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크리스마스 시즌 영화
    from 방콕맨 영화일기 2010-12-22 11:52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크리스마스 시즌 영화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한국 영화 시장에 있어 이른바 대목이라 불리는 성수기 시즌이 있는데..
  3. 장동건 걸작선
    from novio님의 서재 2010-12-23 13:20 
      얼굴만 잘 생긴 배우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성장한 장동건은 오해를 많이 받은 연기자 중 하나다.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의 빼어난 외모는 그의 영화이력에 종종 걸림돌이 되었지만 그는 어느 순간 연기력으로 승부하면서, 한국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다. 그런 그가 이젠 한국을 넘어 계속 해외로 진출해 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젠 해외에서도 그의 능력과 상품성을 인지하고 있는가 보다. 그래서 최근 할리우드와의 합작영화인
  4. [12월 4째주 추천영화] 크리스마스엔 이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from Blackcoffee's Life 2010-12-23 23:36 
    크리스마스에 생각나는 배우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전 개인적으로 차태현이란 배우가 떠오르네요~ 해마다 이맘때면 그가 출연한 영화를 극장에서 봤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로 돌아온 배우 차태현 출연작 몇 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 1) 헬로우 고스트 - 2010년 12월 22일 개봉작 감독 : 김영탁 주연 : 차태현, 강예원 올해도 어김없이~ 헬로우 고스트란 영화를 가지고 우리곁을 찾아왔습니다!! 1인 다역을 소..
  5. 크리스마스를 위한 따뜻한 가족영화 다섯 편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10-12-24 07:23 
    ⓒ 우노필름. All rights reserved. 크리스마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모두를 설레게 하는 기간인 것 같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계획, 다들 세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가족영화 한 편 감상하시는 것은 어떠신지요. 크리스마스를 위한 영화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해마다 크..
  6. 독특한 출신의 감독들이 만든 영화
    from KEEP ON DREAMING GIRL 2010-12-24 18:01 
    "영화인"에 대한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네X버에 영화인이라고 검색을 해보면 영화인[명사] 영화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 이라고 나온다. 그렇지만 사전적 의미와는 약간 다르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영화에 나오는사람들, 영화를 만드는사람들, 그리고 영화를 평론하는 사람들까지 우리 모두 영화인이 아닐까. 영화는 사실 누구나 만들수 있는 것이지만 "좋은작품"이라고 모두에게 인정받는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에서도 영화를 가르치고, 전문가를 양..
  7. 이번주 영화 - 겨울방학을 맞이! 아이들에게 주는 필수영화 선물들~
    from 세나의 블로그 NO.1 - BEAUTY + REVIEW 2010-12-26 14:32 
    이번주 영화 - 겨울방학을 맞이! 아이들에게 주는 필수영화 선물들~ 포켓몬스터 - 조로아크 새미의 어드벤쳐나니아 여대기 - 새벽출정호의 향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모험과 우정의 세계로 풍덩~ - 포켓 몬스터 ,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 아이들에게 바다 속에서 펼처지는 풍부한 상상력과 환경보전의 교육 메시지까지
  8. 12/23-12/29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12-26 18:46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스터 DP 시리즈의 완결판입니다. 새로운 포켓몬의 등장과 지우 일행의 색다른 모험이 펼쳐지네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발표회를 해야 할 상황에 처했는데 그 준비부터 쉽지가 않네요...그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유쾌한 영화입니다.   노년의 색다른 로맨스가 잔잔하게 마음을 울립니다. 이렇게 상영관이 적은 영화도 나름 볼게 많답니다.   전설적인 락 밴드 도어
  9. 이번주 뭘볼까? - 정성일, 드디어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from rani's ORCHID ROOM 2010-12-26 18:47 
    키노 KINO _ 란 잡지가 있었다. 한때 이 땅의 영화키드들에게는 성전에 버금갈 정도로 무척 큰 호응을 받았던 영화 잡지_ 그 한가운데에는 편집장인 정성일 씨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읽고나선 대체 이게 뭔 말인가... 난 바본가... 하는 허탈한 좌절감이, 뭔 말인지 알아내볼꼬야~라는 오기로 바뀔 수 있었기에 더 애틋
  10. 1인다역-배우에겐 도전을,관객에겐 재미를!!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0-12-27 17:05 
      줄거리: 낯선 영혼이 내 안에 들어왔다! 그것도 넷이나… 죽는 게 소원인 외로운 남자 상만(차태현). 어느 날 그에게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다. 거머리처럼 딱 달라붙은 변태귀신, 꼴초귀신, 울보귀신, 초딩귀신. 소원을 들어달라는 귀신과 그들 때문에 죽지도 못하게 된 상만. 결국 그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이, 예상치 못했던 생애 최고의 순간과 마주하게 되는데… 올 겨울, 영혼까지 행복하게 해줄 고스트들이 온다!  언제나 편안한 이미
  11. 차태현이 있어 행복해!
    from aoiaiko, pp♡ 2010-12-27 23:29 
    차태현하면 생각나는 영화! :) 올 겨울은 차태현과 함께 보내도 즐겁게!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에 추천하는 3편의 영화. 1. 헬로우 고스트 이번 12월, 훈훈한 겨울, 차태현과 함께 하라고 또 요렇게 요렇게 국민영화 등장하셨다. 이번에는 귀신들이 모두- 차태현과 대화를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웃기
  12. 님도 보고 뽕도 따고
    from 겸둥이가 읽은책 2010-12-28 12:17 
    이번 페이퍼는 공동작업하던 남녀가 일과 사랑을 동시에 거머쥐는 이른바 님도 보고 뽕도 따는 남녀의 이야기를 묶어봤다..ㅋㅋ  1. 히트곡을 위해 뭉치다-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로맨스 코미디의 절대 강자 휴 그랜트와 드류 베리모어가 함께 나온다는 것 만으로도 기대감을 흠뻑 올리는 영화다.  80년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왕년의 팝스타 알렉스(휴 그랜트).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 그에게 어느 날
 
 
 

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2월 3주 (12월 14일 ~ 12월 21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추천 영화 중에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이 1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영화투표하기



댓글(0) 먼댓글(9)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일본 Animation의 조언: 카르페 디엠(Carpe diem)!
    from novio님의 서재 2010-12-15 17:37 
      일본 Animation을 보다 보면 나만의 경험인지 모르지만 단골 소재로 사용되는 것이 시간이다. SF적 요소를 띤 영화가 특히 그렇다. 1시 이후에 2시가 오는 일상적인 시간이 일본 Animation에선 엉망으로 변하고, 다양한 시간의 형태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시간의 뒤죽박죽으로 끝난다면 일본 Animation은 단순한 심심풀이용 영화일 뿐이지만 그런 시간 속에 담긴 인간들의 성찰의 모습은 어쩌면 일본영화의 백미가 아닐까 생각된다.
  2. 이번주 영화 추천 - 각국 대표 커플들의 스크린 향연
    from 세나의 블로그 NO.1 - BEAUTY + REVIEW 2010-12-16 17:05 
    이번주 영화 추천 - 각국 대표 커플들의 스크린 향연 투어리스트 쩨쩨한 로맨스 고스트 : 보이지 않는 사랑 이번주에는 할리우드, 한국,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커플들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할리우드 톱스타 졸리, 뎁이 뭉친 영화 - 투어리스트 커플의 조화는 이런 것이다!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 - 쩨쩨한 로맨
  3. 예쁘게 자라주어 고마워~미소녀배우 3인
    from 111 solo tripper 2010-12-16 21:05 
    요즘 해리포터와 나니아연대기가 개봉하여 즐거운 쏠트입니다.특히나 이 영화들은 아역배우들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쏠쏠한 재미가 있죠.국내 배우들도 아역출신이 어느날 갑자기 성숙한 여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있던데외국배우들은 성장도 빠르니 더욱 성숙해 보입니다.오늘은 미소녀 배우 3인방의 '예쁘게 자라주어 고마워~' 편입니다.헤르미온느와 루시 그리고
  4. 겨울하면 생각나는 훈훈한 겨울 로맨스영화들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10-12-18 07:58 
    ⓒ Love Story Company / Paramount Pictures. All rights reserved. 영하의 날씨에 눈도 많이 내리고 거리의 사람들은 두꺼울 대로 두꺼워진 옷차림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완연한 겨울이 된 것 같습니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 , 등 스크린을 온통 하얗게 물들이는 영화에서부터 나 와 같은 산악영화까지 겨울과..
  5. 12/16-12/22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12-19 23:03 
     슈만과 브람스의 여인 클라라의 삶에 대한 건조한 조명을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한국 재즈 1세대 거장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차태현의 1인5역 연기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추격자]의 제작진과 주연배우가 다시 의기투합해서 만든 스릴러 영화...그런데 그 속에 가족에 대한 드라마도 있다고 하네요^^   아내를 3
  6. 이번주 뭘볼까? - 브라보! 뮤직 라이프!! Bravo! MUSIC Lives!!!
    from rani's ORCHID ROOM 2010-12-20 01:3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아주아주 유명한 광고문구가 있다.그래! 맞아! 하는 자신감이 일견 도는 한편,막상 '내가' 그 나이가 되면 과연..?_ 하는 아둔한 두려움도 함께 몽글몽글 솟아난다.지나간 세월을 다시 잡을 수 있으랴...살아갈 날들보다 살아온 날들이 많다는 사실을 누가 뒤짚을수 있으랴...그저,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해 차곡차곡 나의
  7. 뮤지컬이 원작인 영화들.
    from 난장판 2010-12-20 20:02 
    대학교 신입생 때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우연히 생긴 공짜표를 가지고 처음으로 뮤지컬이라는 것을 봤었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구입하게 되었던 "오페라의 유령" 실황 공연 앨범을 통해서, 뮤지컬에는 흥미는 있었으나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문화의 불모지라고 불렸던 지방의 사정 등을 고려해보면 뮤지컬을 직접 접하기 쉽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 당시는 지금처럼 뮤지컬 공연시장이 크지 않아서 유명 배우들이 뮤지컬에 출연하는 작품이 아니면 지방에서 잘 공..
  8. 여성으로서의 삶, 예술가로서의 삶
    from 마늘빵 2010-12-20 22:49 
                  슈만과 클라라, 그리고 브람스의 사랑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그들은 아름다운 작품을 남긴 예술가 이전에 뜨거운 심장을 가졌고 비극적인 관계는 사람들에게 흥미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19세기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두 명의 음악가 슈만과 브람스가 사랑한 클라라는 어떤 여인일까. 그녀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세 남
  9. 공정하지 못한 법, 그 법을 대신해 복수한다!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0-12-21 10:07 
    법은 억울한 자와 약자를 대신하여 정의 사회를 실현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를 보면 무거운 형량을 받아 자신의 죄에 대한 댓가를 톡톡히 치러야함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형을 받고 나오는 범죄자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무기력한 법을 뒤로하고 분노를 쏟아붓는 영화를 꼽아보았습니다.   1. 쓰리 데이즈 (The Next Three Days, 2010)   감독: 폴 해기스 출연배우: 러셀 크로우(존 브레넌),
 
 
 

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2월 2주 (12월 7일 ~ 12월 14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추천 영화 중에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이 1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영화투표하기



댓글(2) 먼댓글(8)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슬로우 라이프 무비,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영화들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10-12-10 09:35 
    정신없이 흘러가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주말, 이번 주에는 여유로움이 살아있고, 느림의 미학을 재치있게 다루고 있는 오기가미 나오코의 작품들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모르긴 해도, 이런게 사람사는 맛이 아닌가 싶을 만큼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웰컴 투 슬로우 라이프! 토일렛 - 오기가미 나오코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신작. 100% 영어대사로 처리된 작품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촬영된 일본 영화다. 어머니의 장례식을 시작으로 일본인..
  2. 영화는 지금 실시간 진행중!
    from 좋은 비평가 2010-12-11 18:04 
      영화는 지금 실시간 진행중! 추위로 얼어붙은 당신의 뇌를 쫄깃하게 해 줄 땀나는 영화 네편을 소개합니다. 영화 한 편을 만드는 시간은 최대 몇 년이 걸린다고도 하죠. 그동안 찍고 또 찍어 적절한 부분을 추출, 합성하는 영화인들의 인내와 노력의 결실로 하나의 완벽한 작품이 탄생합니다. 그만큼 생경하고 모호한 구석 없이 완전한 하나의 네러티브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 사건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생생히 영사기로 쏘아내는 무
  3. 이번주 뭘볼까? - 시대를 초월한 영혼들, 그들의 음악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from rani's ORCHID ROOM 2010-12-12 22:52 
    수많은 음악가들이 새로이 배출되고 엄청난 음악들이 세상과 조우하는 지금, 기술력의 발달로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빨리 음악을 즐길 수 있지만 그런만큼 빠른 소비로 흘러가버리는 경우도 많은 지금, 정신없이 흘러가는속도 속에서도 우리의 감성을 잡아채는 "살아있는 고전"들이 있다. Oldies But Goodies
  4. 여러분의 사랑을 찾아드립니다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0-12-12 23:28 
    사랑문제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까지 영원히 속을 썩이는 문제일 겁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사랑을 잘 찾으셨나요? 아니면 지금 찾아 헤매는 중이신가요? 혹시 다른 이의 사랑을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떠시겠어요? 도움을 요청하시겠어요?? 아니면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무시하겠어요?   1. 김종욱 찾기 (2010)   감독: 장유정 출연배우: 임수정(지우), 공유(기준) 시놉시스: 2:8 가르마에 호리호리한
  5. 12/9-12/15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12-13 00:07 
     2006년 국내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 [안소니 짐머]의 헐리웃 리메이크 작인데..음..생각보다 그리 볼 것이 없어요...ㅠㅠ   3D로 보는 2AM의 공연 실황...이제는 가수들의 공연도 극장에서..ㅋㅋ   이제는 전설이 된 존 레논의 청년시절을 엿볼 수 있는 재미가 있네요.   송창의 주연의 영화로 너무나 뻔한 스토리, 현실이 아닌 것처럼 너무 착한 영화...그래서 별 감흥이 없어져
  6. 맘마미아와 레터스 투 줄리엣, 그리고 김종욱 찾기
    from 연꽃구슬님의 방 2010-12-13 17:35 
                  '처음'이라는 단어는 어떤 말과 결합할지라도 신선하고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첫 직장, 첫 월급 등의 단어가 안겨주는 시작이라는 설레임도 과히 나쁘지 않다. 첫사랑은 어떤가. 첫사랑을 돌이켜보면 문득 수줍어지기도, 어색해지기도, 그리고 지금의 내가 초라해지기도 한다. 첫사랑과 함께 가졌던 꿈과 희망의 부피는 첫
  7. 사랑하는 가족, 남겨진 사람들을 위해...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0-12-13 17:37 
       줄거리: 목숨을 아끼지 않고 불길에 뛰어드는 소방관 구상(송창의 분)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 순영(서지혜 분)과 딸 슬기(주혜린) 그리고 동생 처럼 아끼는 동료 소방관 석우가 있다. 구상과 석우에게는 각자의 비밀이 하나씩 있다. 구상은 몸 속에 커다란 병이 있고 석우는 구상의 아내 순영을 좋아했었다.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구상은 혹시 수술이 잘못돼 자신이 숨을 거두게 되면 아내와 딸을 대신 지켜달라고 석우에게 말한다
  8. 재능을 뽐내지 못한 독일 감독들의 헐리웃 영화들
    from 愚公移山 2010-12-13 22:52 
    12월 초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주목을 받은 작품이 있다면 바로 '투어리스트'일 것이다. 안젤리나 졸리 그리고 조니 뎁이란 스타 그리고 '타인의 삶'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독일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의 조합이란 점에서 실패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여겼지만 현재 영화는 처참한 평을 받고 있다. 유난히 독일 감독들이 헐리웃 진출만 하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 역시 이 징크스에 걸리고 만 것 같..
 
 
TOSH1116 2010-12-11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영화 담당자님! 12월 8일에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 베리드(Buried)가 알라딘 영화 상품에 추가되어 있지 않네요.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페이퍼 바로 수정할게요.

알라딘영화 2010-12-14 09:09   좋아요 0 | URL
영화 db의 문제로 몇명 영화들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db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베리드는 상품추가를 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ㅜㅜ
 

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2월 1주 (11월 30일 ~ 12월 7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추천 영화 중에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이 1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영화투표하기



댓글(0) 먼댓글(12)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12월의 영화 _ 지독한 사랑의 끝
    from lenapage님의 서재 2010-11-30 21:09 
      세상의 끝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모든 것이다.    한 사람을 향한 열렬한 사랑을 두 사람이 보여준다.    성을 떠나서, 취향을 떠나서, 의리를 떠나서 펼쳐지는 사랑    과연,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었을까?!    사랑의 덧없음을 여실히 보여줄 영화,    미친 사랑의 끝이 얼마나 허무한지 토해낼 영화,    <
  2. 기대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하는 이번주~!!
    from 아나스타시아님의 서재 2010-12-03 21:19 
      개봉첫날부터 예매1순위를 선두로 달리고 있는 오랜만에 만날 수 있는 이선균과 최강희의 만남  째째한 로맨스.  [출처:네이버영화]  지구 역사상 가장 발칙한 커플탄생, 므흣한 상상이 현실이 된다!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  만화를 그리자는 거에요? 논문을 쓰자는 거에요? 천재적인 그림실력은 가졌으되, 지루하기 짝
  3. 12월에 볼만한 개봉 화제작들, 풍성하다.
    from 북스강호의 알라딘서재 2010-12-04 23:40 
    유독 다사다난했던 2010년도 마지막 한 달을 남겨둔 12월, 바야흐로 한 해를 뒤돌아보며 정리하는 연말이다. 하지만 영화는 그렇지 않다. 뒤돌아보며 정리할 자체가 없다. 왜냐? 영화는 무한루프의 마르지 않는 샘처럼 계속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물론 각종 국내외 영화상과 영화제가 있어 한 해를 뒤돌아보며 영화시상을 통해서 정리를 하지만,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 입장에서는 정리할 계제가 없다. 자신이 본 영화와 안 본 영화, 그리고 앞으로
  4. 어딘가 있을 법한 상상 속 이야기들
    from 111 solo tripper 2010-12-05 20:13 
    방금 워리어스웨이의 리뷰를 적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쉬운 점이 좀 있어요.그중에 제일 아쉬운 점은 바로 영화의 포지셔닝이라고나 할까요... 머라고 표현해아하나...아무튼 워리어스웨이는 액션 무비로 포지셔닝되어 홍보하고 있습니다. 무사의 삶이라는 무거운 주제와 함께 장동건을 내세워 먼가
  5. 기타노 다케시의 비분강개, 90년대의 새로운 미학과 00년대의 깊은 실망
    from The Suburbs 2010-12-05 21:21 
                  당신의 영화는 대부분 야쿠자가 등장하고, 폭력이 주되게 등장한다. 폭력의 의미가 무엇인가.    폭력이 주가 아니라 죽음이 가장 큰 테마다. 죽음에 가장 가까운 것이 폭력이고, 거기에 가장 가까운 것이 또 야쿠자와 형사다. 추를 움직이면 한쪽으로 강하게 움직일수록, 다른 쪽으로도 더 강하게 움직인다
  6. 12/2-12/8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12-05 23:00 
     윤도현 밴드의 미국 도전 다큐멘터리네요^^   기카노 다케시의 폭력 미학이 극에 달한 영화로 야쿠자 내부의 음모와 배신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시간] 이탈리아 영화로. 불륜과 사랑 사이의 긴장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여의도] 황수정의 영화 복귀작이라 관심도 많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심리 스릴러(?) 영화네요. 그러나 이것보다도 아주 적은 상영관이 더 안습.
  7. 12월, 우리를 찾아오는 귀엽거나, 무뚝뚝하거나, 치명적인 그 여자들(?)
    from 영화, 마케팅 그리고 Tomatoto 2010-12-06 00:05 
    100년 만에 글을 쓰는, Tomatoto입니다. 100년은 아니고, 이것저것 한다고 (그 중에 가장 큰 건 취업활동?)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영화를 즐기고 글 쓸 여유도 사라졌던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여유가 생겼냐 라고 하면 아직 취업을 못했기 때문에 아니지만, 기왕 늦은거 좋아하는 영화는 보고 살아야 겠다는 마음에~ 12월의 감상 영화 라인업을 오랫만에 뽑아 봤습니다. ^^ 12월은 영화계의 전통적인 성수기로, 재미있는 영화들을 많이 만날 수..
  8. 이번주 뭘볼까? - 먹고~! 떠나고~!! 씻어내라!!!
    from rani's ORCHID ROOM 2010-12-06 00:40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작품을 나, 은근히(!) 선호하던가..? +.+ 하긴, 나뿐만 아니라 카모메 식당을 극장서 만난 사람들은 어느 정도 공감할게다.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길떠남의 작은 일탈을 통해 흐뭇한 미소 띄울 수 있는 작은 재미들_ 특히, 먹는 행위를 통해 사람과 보다 친해질 수 있다는 아주아주 당연
  9. 스크린으로 만나는 거장 톨스토이의 위대한 삶 그리고 그의 문학
    from 내 영혼의 친구들을 만나는 곳 2010-12-06 11:22 
    올해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의 서거 100주년을 맞는 해이다. 그런 뜻깊은 해에 톨스토이의 평생에 걸친 사랑과 위대했던 삶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영화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이 개봉한다. 씨네큐브가 개관 10주년이라서 먼저 선을 보인 이 영화와 함께 그의 스크린으로 그의 작품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걸작을 통해 톨스토이를 추억해 보자. 톨스
  10. 성인들의 연애에서 빠질수 없는 것, 姓
    from 마늘빵 2010-12-06 16:23 
                  ● 쩨쩨한 로맨스: 최강희,이선균 주연 엉뚱발랄한 매력의 최강희씨와 부드러움과 까칠함이 공존하는 이선균씨가 커플로 만났다. 이미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만화가와 스토리작가로서 만나게 됐다. 만화가 정배(이선균)는 아버지의 유품인 그림을 지키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그래서 상금 10만달러가 걸린 성인만화 공
  11. 뮤지컬에서 영화로, 영화에서 뮤지컬로
    from Nickelback 2010-12-07 02:06 
    원소스 멀티유즈 라고 하던가. 요즘은 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 소설, 만화... 하나의 틀 안에만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매체로 다양한 변주가 이뤄지고 있다. 각각의 특성에 따라 보는 맛이 다르고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1. 뮤지컬 -> 영화  김종욱 찾기 (2010) 감독: 장유정 주연: 임수정, 공유 이제는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창작
  12. 영화가 드라마 보다 좋은 이유
    from 연꽃구슬님의 방 2010-12-13 17:38 
    겨울이 오고 또 한 편의 미국 가족 드라마가 또 우리를 찾아왔다.    골드 미스에서 정자 기증을 받고 싱글맘으로 거듭나는 미스(미세스?) 뉴요커를 그린 영화인데 전형적인 미국식 훈훈한 가족 드라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않고, 용기 없다는 소리를 듣는 것 보다는 귀찮은 것이 더 두려운 나약한 우리의 모습을 반영한 영화이기도 하고.   영화는 기증 받은 정자가 뒤바뀌면서 자신의 아들과 함
 
 
 

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1월 4주 (11월 24일 ~ 11월 30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추천 영화 중에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이 1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3분을 선정하여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단, 5분이 선정 될 경우 적립금 2만원을 드리며, 매주 중복 선정 가능합니다.)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영화투표하기



댓글(0) 먼댓글(11)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페스티발, 이층의 악당, 레인보우, 욕망의 삼각형들
    from The Suburbs 2010-11-24 16:23 
       욕망의 한국 영화들  페스티발                      맥스무비: <페스티발>은 처음에 어떻게 하다가 구상하게 되었나?     이해영: <천하장사 마돈나> 끝내고 바로 생각했던 것이다. 명절 때 그냥 아무도 없는 셔터 내려진 상점가를 차
  2. 기시감? 데자뷰?! 우리 만난 적 있나요.
    from 좋은 비평가 2010-11-24 19:48 
    11월 셋째주!   역사가 남긴 신비한 감각을 제재로 한 본 듯 안본 듯 한?! 영화 네 편을 소개합니다.   일상에서 너무나 자주 만나는 기시감. 기시감(旣視感) 또는 데자뷰(프랑스어: Déjà Vu)는 실제로는 체험한 일이 없는 현재의 상황을 전에 체험한 것처럼 똑똑히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시대가 남긴 오묘한 감각과 초현실, 사랑. 먼저, 11월 25일 개봉하는! 우리 만난 적 있나요(20
  3. 11월 네째주 추천영화
    from 문화교양칼럼니스트 훕스북 2010-11-26 11:00 
                      최고의 캐스팅, 화려한 액션의 영화 '투어리스트' 소개  할리우드 영화의 최고 흥행배우들 중 한 명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뎁’ 이 낭만과 사랑의 도시 이태리 베니스를 배경으로한 영화 <투어리스트>로 2010년을 마무리하는 겨울의 초입에 우리관객들을 찾아온다.    최근작
  4. 류승완 감독영화 3종 셋트
    from Ria님의 서재 2010-11-26 11:03 
                      2010.10.28 개봉 / 18세 이상 / 119분 / 드라마,범죄 / 한국    이런 말이 있다. 돈 많으면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자본주의의 선봉국인 미국이 아닌 왜 대한민국이냐하면... 맘 놓고 밤에 돌아다닐 수 있고, 유흥거리가 많고, 돈이만 안 되는게 없
  5. 인간의 본능을 실험하는 영화 3편
    from 재아넷 JAEA@BLOG 2010-11-26 14:33 
    인간의 본능을 실험하는 영화에서는 대표적으로 스릴러 영화가 있습니다. 사람을 어떤 장소에서 어떤 역활을 보이는가~;; 먹을수 없는 음식을 두고, 일주일을 굶기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건물에 갇히게 되면 어떻게 살아 남게 되는가 뭐 이런 실험적인 부분 말입니다. 실질적으로 영화나 TV등을 보게되면 가끔 특히 스펀지??? 같은 프로그램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영화는 상당히 많은데요 제가 재미있게 본 영화 3편을 소개 합니다. ▶ 엑스페리먼트..
  6. 11월 4주의 볼만한 영화!
    from 세라비™의 노리터 2010-11-26 19:52 
    아주 개인적인 취향으로 골라보는 이번주 개봉작 추천입니다. 알라딘과 함께하지는 않고 트랙백만 걸고 도망가는 사이입니다. (응?)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두작품만 추천할께요. (왜냐구요? 개봉작 모두 얘기하긴 귀찮고 읽기 지루해질수도 있으니) 더콘서트 교향악단 이야기입니다. 예고편을 극장서 봤었는데... 꽤 재미있겠더라구요. 드라마인데 코미디도 첨가되있고, 주제가 교향악단이니 웅장한 음악도 들을수 있고 이거야 말로 1석 3조! 라고 생각합니다. 다..
  7. 외계인 침공, 그들을 조심하라!
    from 나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2010-11-28 17:15 
    지금 지구에서 제일 고등생물인 인간..하지만 우주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과 행성이 있죠. 대부분은 생명체가 살기 힘든 환경을 보이지만 수많은 행성 중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지닌 행성이 하나도 없을까요? 오히려 우리보다 더 고도의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높은 지능을 지니고 있을 지도 모르죠. 외계인이 만약 지구를 침공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1. 스카이라인(Skyline, 2010)   시놉시스: 제로드(에릭 벌포)와 일레인(스코티 톰
  8. 11/25-12/1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0-11-28 22:37 
     감동, 웃음, 음악이 살아있는 썩 괜찮은 영화입니다...이렇게 적으니 궁금하시죠? 직접 눈으로 확인하세요^^   동양판 [사랑과 영혼]...그런데 왜 자꾸 원작만 그리워지는지...에구구...^^;;;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시 반추해볼 수 있는 영화네요.   제니퍼 애니스톤의 좀 색다른 로맨틱 코미디...우리나라 문화와는 많이 다른 설정들이지만 그런대로 웃기네요...^^
  9. 4차원 당신은 누구십니까?
    from 111 solo tripper 2010-11-29 00:59 
    빡빡한 인생을 살다보면 매뉴얼화된 나의 하루가 너무 심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주위를 둘러보면 그렇지 않은 4차원의 인격을 지니신 분들도 많죠.이런 분들 보고 있으면 삶이 조금은 여유로워지는 것 같기도하고요.너무 융통성없이 '이렇게 해야만해!' 라며 나를 구속하고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영화속의 4차원 그들을 한번 찾아보자구요~:)
  10. 영화속, 심상치 않은 세 사람의 관계들
    from Nickelback 2010-11-30 00:14 
    하트비트 (Heartbeats, 2010) 감독: 자비에 돌란 주연: 닐 슈나이더, 모니아 초크리, 자비에 돌란 - 남자 하나, 여자 하나, 게이 하나  다비드 조각상을 닮은 아름다운 금발 곱슬머리에 자유분방하고 거침없어 보이는 매력적인 한 청년이 있다. 같이 수다를 떨고 같이 쇼핑을 하는 단짝 친구인 마리와 프랑시스는 한눈에 그 청년-니콜라에게 관심을 갖지만, 겉으로는 쿨한 척 '내 타입이 아니야'라고 말한다. 하지만
  11. 열정의 힘을 보여주는 영화들
    from 愚公移山 2010-11-30 00:33 
    영화를 보면서 전율을 느낄 때가 있다면 영화 속 인물들이 자신을 억누르는 악조건들을 극복하고 자신의 열정을 드러내는 장면을 볼 때일 것이다. 특히 음악 영화 속에서 마지막 연주 장면을 통해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꿈을 이루어내는 장면을 보면 나도 모르게 그들을 응원하는 느낌이 들곤 한다. 열정은 비단 음악에 국한되지 않는다. 수 년의 세월 속에서도 사랑의 감정을 간직하고 있을 때 우린 그 인물의 감정에 감탄하며 존경한다. 이처럼 열정은 영화를 흥미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