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주를 마지막으로,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는

 

더이상 진행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미 먼댓글을 연결해주셨던 두 분과 글을 작성하고자 하셨던 분들께 갑작스런 공지를 알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많은 좋은 영화추천글들을 남겨주신 모든 블로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41) 먼댓글(3)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돌아온 <원스 어게인>, 내가 사랑한 음악 영화들
    from 슈슈의 에테르를 찾아서 2012-01-11 01:24 
    돌아온 <원스 어게인>, 내가 사랑한 음악 영화들  <원스 어게인> 닉 어그스트 페르나, 카를로 미라벨라 데이비스, 크리스 답, 2012 시놉시스 : 2007년 <원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된 ‘스웰 시즌’의 멤버 ‘글렌 핸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영화가 예상 외의 흥행을 거두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 받으며 최고의 날들을 보낸다. 그러나 2년 여의 걸친 세계 투어를 함께하기 시
  2. 1월2주 - 개봉일을 기다리기 어려운 영화들
    from 책만먹어도살쪄요님의 서재 2012-01-11 01:48 
    주제는 개봉일을 기다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기대되는 영화들입니다. 1월 2주의 영화이지만 실제로는 1월 3주의 영화입니다. 즉, 시사회가 있다면 무조건 닥치고 신청!해야할 정도로 기대되는 영화라는 뜻이지요. 정 시사회에 못 가시는 분들은 다음 주에라도 꼬옥 가서 보시길. 모두 한국영화로 선정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직접 시사회에서 묵직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온 <부러진 화살>입니다.우리는 보여주는 것에만 반응을 하고 그것을 진실이라고
  3. 석궁 테러 사건, <부러진 화살>
    from 잡학서재 2012-01-31 17:23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진검 승부, <부러진 화살>(2011), 감독 : 정지영, 출연 : 안성기 박원상 <부러진 화살>은 2007년 ‘석궁 테러 사건’에 바탕을 두고 있다.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는 억울하게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하자, 1년 6개월에 걸쳐 여러 정부 부처에 수많은 진정서를 내고, 1인 시위를 했다.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한 그가 마지막으로 기댔던 곳이 사법부였으나, 교수 지위 확인 재판에
 
 
아셀 2012-01-10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요런게 있었군요 ...ㅎㅎ 몰랐네요~~~ 으구 TT 이번주 부터 시도 해봐야겠어요~~ ㅎㅎ

나루세 2012-01-11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식인지요...메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이제 막 무비매니아 활동에 재미를 들이던 참이었는데요...갑자기 없어진 이유라도 알 수 없을까요?

2012-01-11 18: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칼슈레이 2012-01-11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일년간 좋은 활동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 서비스가 사라진다니 아쉽네요 ㅜㅜ 담당자님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 지난 1년간 감사했습니다.

2012-01-11 18: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줍어 2012-01-11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추천만 없어진줄 알았는데 메일보니 아예 영화 서비스가 사라지는가 보군요. 흐미..ㅠㅠㅠㅠ

2012-01-11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JayJay 2012-01-1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 보고 당황스러웠어요. 알라딘 무비매니아로서 오랜시간 함께 하면서 참 좋았었는데... 갑자기 이런 소식이 들려오니 안타깝고 그러네요. ㅠㅠ

2012-01-12 09: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슈슈 2012-01-12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

2012-01-12 09: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북스강호 2012-01-1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쉽게 됐습니다. 근 2년간 알라딘 무비로 영화감상에 매진?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9기가 시작하자마자 접게 돼다니.. 뭐.. 할 수 없죠. 지난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2-01-13 0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13 11: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13 1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novio 2012-01-13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1기부터 9기 (정말 잠시동안이지만)를 계속 했는데 제 생활의 활력이자 일부분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이렇게 끝을 맺으니 유감이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무비매니가 코너를 진행해주셨던 분들에게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쿠벅

2012-01-16 0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좋아해 2012-01-16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저도 메일받고 너무 깜짝놀랬어요... 8기부터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ㅠㅠ..
그동안 알리딘 무비 어드바이저님두 수고많으셨구요! 열심히 해주신 무비매니아 블로거님들도 수고많으셨어요~~~
나중에 어떻게 또 뵐 수 있겠죠? ㅠ.ㅠ ㅎㅎ

2012-01-16 14: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16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17 1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jungwoon7 2012-01-17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좀 제대로 활동할까 싶으니 갑자기 안타깝게도 비보가 날아왔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네요. :) 알라딘에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1-17 1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렇게혜윰 2012-01-17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건 좀 대형서점사이트 답지 않은 공지의 방법이네요.

2012-01-17 15: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밥416 2012-01-18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랄까, 아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지만 그 편수만큼 리뷰를 작성하지 않았는데
무비매니아 활동하면서 매달 꼬박꼬박 작성하는 습관이 생겨서 만족하던 차였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

2012-01-18 17: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쪼아33 2012-01-29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무비매니아 제도가 없어진다는 공지를 보고 많이 심란했습니다.
그래도 무비매니아를 1기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많이 아쉽지만 이제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그간 여러모로 수고하셨습니다....알라딘에서 영화와 관련한 좋은 계획들이 언젠가는 다시 부활하길 바라며...
감사했습니다!!!!

2012-01-30 09: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맥거핀 2012-01-29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무비매니아는 아니지만, 그간 여기 서재에서 여러 영화상영 정보나, 영화제 소식들을 많이 얻어갔었는데요. 이렇게 서비스가 종료되면, 아마도 이 서재도 더이상 운영이 안되겠지요? 그간 여기 담당하시는 분의 노력이 보였었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01-30 0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더불어숲 2012-01-31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래도 추천하겠습니다.^^

실버벨쩜 2012-02-04 0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갑자기 왜 없어진건지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ㅠㅠ 2월부터 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했는데...ㅠㅠ

2012-02-06 0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쿠나쿠나무 2012-02-0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겠습니다 ,,,,

사라 2012-03-10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갑자기 없어졋죠?? ㅜㅜ

sldpf 2012-03-17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ㅜ

서와 2012-03-19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고 갈게요

2012-04-08 0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4-26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겠습니다.추천하겠습니다 ,,,,

웨슬리 2015-07-11 0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앖어진줄도 모르고 있다가 이를 알게 된 20150711 06:49 아침. 이후엔 어떤 포스팅이 올라올지 궁금한 듯, 새들도 지저귀는 아침을 읽다!
 

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월 1주 (1월 3일 ~ 1월 10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또는 TTB 중 3분을 선정하여
  
알사탕 6,000개를 드립니다.
 
   
    * 알사탕은 알라딘선물상품권, 음악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입니다.
      알사탕 구경가기 ☞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영화투표하기



댓글(1) 먼댓글(7)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2012년 용의 해 특집 - 용이 주인공인 영화들
    from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 2012-01-03 16:42 
    [2012년 용의 해 특집 - 용이 주인공인 영화들]                                    ...
  2. 과거를 출발로 바라보기
    from passionate debris 2012-01-03 23:11 
    과거는 떠나보내야 한다고,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이면 송년회란 의식을 치루곤하죠. 그런데 과거는 정말 보낼 수 있을까요? 아니요. 한 살 더 먹으니까 과거에 대한 여러분들의 말이 떠오르네요. "미래는 과거 기억의 부분들로 이루어져있고 현재는 과거가 될 부분들"이라구 프루스트가 말했어요. 과거는 현재와 미래에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말이잖아요. 과거를 잊으려하기 보다는 어떤식으로 기억하는지가 새해에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해서 과거를 기억하는
  3. 가족의 새로운 탄생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2-01-07 16:31 
                  39살의 여교사 에이프릴이 원한 건 평범한 가족을 이루는 것이었다. 그래서 오랜 친구사이였던 벤과 결혼을 하게 되는데 부부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그녀가 원했던 삶은 조금씩 뒤틀리기 시작한다. 남편은 바람을 피우고, 입양아였던 에이프릴에게 양어머니는 아이를 가질수 없다면 차라리 입양이라도 하라고 한다. 마
  4. 명절 단골손님 성룡의 대표작 베스트
    from 투리님의 서재 2012-01-09 17:44 
    이제 2주 있으면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다가온다. 설날하면 할아버지,할머니와 오랜만에 만나서 재미있게 노는 것이나 제사와 음식들이 떠오르지만,난 오히려 그것보다 TV나 극장에서 나오던 영화들이 생각났다. 그 중에서도 명절 단골손님이었던 성룡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1979년 <취권>을 시작으로 거의 30여 년 동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외국스타이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그의 영화를 잘 볼 수 없지만,올 연말이면 그의 오랜만의 연출작
  5. 어른들도 사랑할, 올 겨울 애니메이션 개봉작들!
    from Nickelback 2012-01-09 23:27 
    겨울방학 시즌이라서인가, 많은 애니메이션들이 개봉했거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이란 결코 어린이만의 전유물은 아닌 것! 어른도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 다행히도 어린이만을 위한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개봉하고 있으니, 자,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어서 달려가 관람하자~   라이온 킹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인 동시에 9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낸 지금의 2-30대에겐 추
  6. 음악을 품은 영화들
    from novio님의 서재 2012-01-10 01:31 
      소한과 대한 사이는 아마도 겨울이란 계절에서 가장 추운 시즌일 것이다. 요사이 전력난으로 인해 난방기구들이 적게 틀면서 한기가 일하는 직장이나 종종 집안으로까지 파고들면서 몸과 마음이 동시에 추워지곤 한다. 그래도 이런 추위의 부정적인 요소를 극복하고 즐겁고 상쾌한 날들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즐거운 음악들이 필요할 것이다. 거기에 아름다운 화면들로 가득한 영화와 함께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영화와 음악의 친화성이야
  7. 연기대상 3인방의 good&bad movie!
    from ...... 2012-01-10 06:18 
    지난해 연말, 지난해라고 해봤자 10일밖에 안 지났지만, 텔레비전에선 한 해를 마감하는 시상식이 다채롭게 열렸다. 올해는 누가 영광의 주인공이 될지 가족들하고 오붓하게 손에 땀을 쥐며 시청했다. 누구는 우리 집의 연말 풍경을 보며 화목한 가족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난 모태솔로나 다름없다. 연말만 되면 자의반 타의반으로 효녀가 되고 방콕맨이 된다. 우좌지간 이런 자기한탄은 2011년에 버려두고 본론을 얘기하자면, 2011년에는 스크린 스타들의 브라
 
 
2012-04-08 0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2월 5주 (12월 27일 ~ 1월 3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또는 TTB 중 3분을 선정하여
  
알사탕 6,000개를 드립니다.
 
   
    * 알사탕은 알라딘선물상품권, 음악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입니다.
      알사탕 구경가기 ☞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영화투표하기



댓글(0) 먼댓글(19)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영화] 귀여운 꼬마들의 위대한 힘! 아이들이 돋보인 영화들
    from Day By Day 2011-12-27 16:59 
    뽀네뜨 (Ponette, 1996)자크 도일론 감독 / 빅토와르 띠비솔, 자비에 보브와 / 97분어릴 적 엄마랑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비디오 가게에 들러 보고 싶은 영화를 빌려 오곤 했다. 그 때 봤던 영화들 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영화가 있으니 그건 바로 프랑스 영화인 <뽀네뜨>! 정확한 내용은 기억 나지 않지만 앙 다문 입술의 꼬마 여자 아이가 너무나 귀여워서 그 표정과 영화 제목이자 아이의 이름인 뽀네뜨만큼은 ...
  2. 추리, 액션의 경계를 넘다.
    from 책, 책. 2011-12-27 23:56 
                        추리를 사랑하는 홈즈의 팬으로서(정통 팬은 못되어도 말이다) 대략난감한 "가이 리치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의 조합은 정통추리물로 두뇌 싸움을 하는 형식이 아닌 첩보물로 리뉴얼 됐다고 봐야겠다. 이건 최근 영화의 경향인 것인지는
  3.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2011 부산국제영화제-무비꼴라쥬 기획전
    from 방콕맨 영화일기 2011-12-28 00:48 
    [방콕맨 영화 영화 영화] 2011 부산국제영화제-무비꼴라쥬 기획전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영화를 할까 고민하다 최근에 집중하고..
  4. 아이들과 연말에 볼만한 영화
    from 겸둥이가 읽은책 2011-12-29 12:05 
    이번주면 2011년이 끝납니다. 연말이라고 망년회다 송년회다 하면서 술자리가 많아지겠지요..술자리를 박차고 아이들과 조금 특별한 송년회를 갖는 것은 어떤지...ㅋㅋ  그래서..아이들과 즐겁게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추려 봤습니다...ㅋㅋ 1. 몬스터와 아이의 특별한 우정-프렌즈:몬스터 섬의 비밀 시사회 공개이후 좋은 반응을 불어일으켰고, 입소문도 좋은 영화입니다. 비비아나로 유명한 박민하양과 그
  5. 영혼이 뒤바뀐 사람들! 좌충우돌 타인일지.
    from 2011 2011-12-29 13:02 
    영혼이 뒤바뀐 사람들?! 이들의 좌충우돌 타인 일지.사람들은 왜 말도 안되는 황당한 소재에 이리도 집착했을까? 작년 엄청난 화제를 끌었던 시크릿 가든은 황당무계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타인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은 사회적 존재인 우리들에게 아주 원초적인 소망이 아닐까? 또는 한 사람의 타인, '너'를 이해하고 싶은 깊은 갈망에서 비롯된 상상력은 아닐까?"2012년은 누군가와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비밀스런 정
  6. 11년에 본 추천하고픈 영화 3편.
    from 난장판 2011-12-30 02:00 
    내가 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 것일까 의문을 가질 때가 많다. 가끔 열정적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단순히 영화를 즐기기 위한 오락의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영화를 보려고 노력은 한다. 하지만, 시놉시스나 영화의 예고편이 주는 첫 느낌이 좋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좋다고 말해도 그 영화를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꼭 봐야 될 명작이라고 해도 끌리지 않으면 철저히 외면하고..
  7. [2011 E.T AWARD] 올해 보았던 인상적인 영화 Best 10
    from 新世紀 Enlightener 2011-12-30 19:10 
       2011년에 보았던 영화들을 살펴보니, 각각의 영화를 보았던 그 순간과 감정들이 떠올랐다. 주로 극장에서 본 영화들이 많았고, 밤늦게나 이른 오전에 혼자 본 영화들이 대부분이었다. 나는 영화를 보며 누군가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했고, 실제로 내 삶에서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져, 더욱 실감났다.    영화는 인간의 삶과 관념을을 토대로 만들어 진다. 공감할 수 있고 없고는 보는 사람들의
  8. [보고싶은 영화] 마무리와 시작, 그 낭만 사이에서
    from 메모공주님의 서재 2011-12-30 19:21 
    새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 여전히 벼락치기로 페이퍼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미리해야지' '미리해야지' 하면서도 항상 마감이 닥쳐야 하게되는 이 습관을, 내년에는 꼭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연말과 새해를 기념해 참 많은 영화들이 개봉했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요즘 시간들이 더없이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2011년의 끝자락과 2012년의 시작을 함께하기에 좋은 영화들을 추천드리겠습니
  9. 오랜만에 만나는, 블록버스터의 향기-
    from lenapage님의 서재 2011-12-31 01:55 
    1. 마이 웨이   '11년 최고의 영화 <고지전>에 이어, 또 하나의 전쟁영화다.    <태극기 휘날리며>의 감독 강제규와 배우 장동건이 뭉친-   게다가 이번에는 일본의 대표 배우 '오다기리 조'와,     중국의 떠오르는 배우 '판빙빙'까지 합세했다고 하니, 왕기대!   과연 결혼한 장동건이라도, 그대로일까?!&
  10. 내가 뽑은 올해의 영화 TOP5
    from 사진은 권력이다 2011-12-31 10:50 
    2011년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내일만 지나면 2012년이 됩니다. 내일은 내가 좋아하는 시장님이 타종식도 하고 해서 종로에서 타종식을 직접 지켜볼까 하는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올해를 정리하면서 올 한해 쓴 글들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그중 제가 본 영화중에 추천하는 영화, 꼭 봤으면 하는 영화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뭐 최악의 영화도 써볼까 했지만 대부분의 영화는 만족스러워서 최악의 영화는 뽑지 않겠습니다. 올해 본 영화를 정리들은 구어체로 풀어..
  11. 인기있는 시리즈의 기원 영화를 찾아서...
    from shamay79님의 서재 2011-12-31 12:05 
    배트맨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 헐리우드 영화에는 이런 블록버스터 급 시리즈 영화들이 참 많다.. 그러다보면 애초에 이 사람들이 어쩌다 이런 인생을 살게 되었는지 궁금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사람들의 궁금증을 충족시켜주는 친절한 영화들이 있다..오늘은 그 시리즈의 맨 처음을 설명해주는 영화들을 찾아볼까 한다.. 1. 내가 너무나도 좋아했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시리즈는 오락형 영화로 아주 괜찮은 작품
  12.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다시 보기
    from 시그널레드 2011-12-31 16:21 
                  미션 임파서블  드라마에서 영화로 새롭게 탄생한 미션 임파서블의 시작을 알린 시리즈 1편. IMF 소속의 미션 임파서블 팀은 고도의 첩보활동 도중 이단 헌터를 제외한 팀원들이 모두 사망하게 된다. 음모를 파헤치기 위한 이단 헌터의 활약상이 펼쳐지며 미션 임파서블은 007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지적인 첩보영화를
  13. [2011년 마지막 추천영화!!!]
    from ★ 문화를 좋아해 ★ 2011-12-31 18:03 
     셜록 홈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유럽에서 발생하는 연쇄 폭탄 테러사건, 강대국들의 전쟁 위기고조, 미국 철강 왕의 죽음 등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풀리지 않는 사건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그 배후에는 모리아티 교수(자레드 해리스)의 더 큰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한다. 홈즈는 묘령의 여인 심(노미 파라스)을 통해 살인사건에 대해 정보를 얻지만 심이 위험에 처하자 함께 험난한 모험을 치르기로 한다.  셜록 홈즈 일당과 최대 적수 모
  14. 갈까 말까 싶은 극장가 한미일 애니메이션 3편.
    from 임시 개장 2011-12-31 22:15 
    막 개봉했거나 곧 개봉할 애니메이션들인데...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다들 뭔가 조금씩 애매애허군요(...) 장화신은 고양이 - 크리스 밀러(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슈렉 시리즈의 스핀오프.근데 전 슈렉 시리즈는 별로 재밌게 본 적이 없어서리......한편으로, 슈렉이 아닌 이 녀석을 내세운다면 본가 시리즈보다는차라리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프렌즈 : ...
  15. 어른들이 같이 봐도 좋을 애니메이션.~
    from 하늘라기님의 서재 2011-12-31 22:42 
    -아이였을때 봤던 만화도..커서 보면 왜이리 다르게 다가올까요?.어렸을때 단순히 느꼈던 만화도..커서보면 왠지 그 만화속의 이야기가 현재 어른이 된나의 이야기로 들리고.그렇게..다가오면서 나의 감성을 자극합니다.며칠전에 개봉한 라이온킹이 그러하였고..작년에 봤던 라푼젤 또한 그리하였습니다.그리고 곧 개봉할 장화신은 고양이까지..어른들이 같이 봐도 참 좋은 애니메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
  16. 정의란 무엇인가? 내가 뽑은 감동적인 법정 영화들
    from 사진은 권력이다 2011-12-31 23:12 
    액션도 없습니다. 스릴도 없습니다. 제작비도 많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몰입도가 좋은 장르가 있습니다. 바로 법정 드라마입니다. 많은 법정드라마가 있고 대체적으로 법정드라마는 기본적인 재미가 있습니다. 유난히 올해 한국 영화중에 법정영화가 많았네요. 사회적인 파장까지 일으킨 '도가니'가 있었고 얼마전 개봉한 '의뢰인'도 법정영화입니다. 그리고 2012년 새해에 개봉하는 입소문이 좋은 '부러진 화살'도 법정영화입니다. 이런 법정영화들중 명작으로..
  17. 지치고 힘든 당신을 달래줄 세 편의 힐링무비들
    from 환유, 즐겁게 놀다 2012-01-01 18:07 
    세 편의 힐링무비. 2011년 한 해 출판계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위로'와 '공감'이란다. 하도 떠들어대서 정작 나는 안 읽어봤지만 제목은 귀에 인이 박히도록 들은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이 올린 판매량이 그 증거다. 숨가쁜 하루하루를 다들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우린 기본적으로 위로받고 싶고, 진정으로 공감받고 싶은 욕구들이 있는가 보다. 2011년의 끝에서 한 해 영화들을 돌이켜 보다가 문득 '위로'와 '공감' 이라는 주제로..
  18. 웰컴! 원더풀 라디오 월드
    from 이야기는 이야기 2012-01-02 12:00 
    텔레비전과 인터넷 그리고 게임까지. 실감나는 영상과 사운드로 오감을 자극하는 매체들이 넘쳐나는 요즘같은 세상에... 아직도 라디오를 듣는 사람들이... 있지요. 심지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북이 종이책을 대체할 수 없듯이, 라디오 역시 다른 첨단 매체들이 따라올 수 없는 매력으로 여전히 청취자들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그 매력이란 물론... 보이지 않고 마주할 수 없기에 오히려 더욱 간곡하고 간절할 수 있는... 진심어린 소통일 터입니다. 원더풀 라..
  19. 인기는 한물갔지만, 인생은 한물가지 않았어!
    from ...... 2012-01-03 03:45 
     <더 레슬러>의 한 장면  스타, 만인의 사랑을 받는 사람. 인기가 돈이고 돈이 인기로 환산되는 존재들. 인기와 명예를 꿰찬 존재가 스타이다. 하지만 가는 세월 잡을 수 없다고 인기가 사그라지면 빛나는 별이었던 그들은 대중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다. 그것도 아주 깨끗하게 delete되기 일쑤다. “인기는 거품과 같다”는 말이나 “반짝스타”라는 말은 구구절절 뼈에 사무치도록 맞는 말이다.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스타의 인
 
 
 

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2월 4주 (12월 20일 ~ 12월 27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또는 TTB 중 3분을 선정하여
  
알사탕 6,000개를 드립니다.
 
   
    * 알사탕은 알라딘선물상품권, 음악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입니다.
      알사탕 구경가기 ☞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영화투표하기



댓글(1) 먼댓글(1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내 맘대로 2011년 베스트 영화 추천!
    from 슈슈의 에테르를 찾아서 2011-12-21 01:03 
    내 맘대로 2011년 베스트 영화 추천!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고레에다 히로카즈, 2011   영화는 시종일관 눈물과 불안이 아닌 웃음과 희망으로 말하고, 바라보며 다가간다. 그런데 그 웃음 끝에는 어느새 작은 눈물이 남게 된다. 하지만 이 눈물이 웃음 때문인지, 슬픔 때문인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이 영화의 힘이고 매력이다. 터무니없이 엉뚱한데 허를 찌르는 아이들의 말을 들
  2. 상실의 아픔을 각자의 방식으로 체화하는 가족
    from 마늘빵 2011-12-23 15:38 
                 줄거리: 교외의 조용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 베카(니콜 키드먼)와 하위(아론 에크하트) 코벳 부부. 완벽했던 부부의 행복한 생활은 8개월 전 사랑하는 아들 대니를 잃으면서 한 순간 변해 버렸다. 하위는 대니와의 추억을 간직한 채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싶지만,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베카는 집 안에 남아 있는 대니
  3. 내 안의 괴물과의 대면
    from 2011 2011-12-23 17:13 
     내 안의 괴물과의 대면"파이트클럽, 다크나이트, 드레스 투 킬, 킬러 인사이드 미" 다크나이트 후반부에서 조커는 인간의 악한 본성을 이끌어 내는 것은 중력과도 같은 것이라 했다. 살짝 밀기만 하면 바로 그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유행이기까지한 진부한 이중인격 살인마가 아닌 '한사람'의 숨겨진 모습, 우리를 부수고 나온 한마리의 괴물을 보여준다. 이 스릴러들이 더욱 충격으로 다가오는 것은, 우리는 멀리서 스크린을 관조하는 것이 아니
  4. 크리스마스에 즐길만한 영화들
    from 투리님의 서재 2011-12-24 12:51 
    엘프(2003)감독-존 파브로주연-윌 패럴,제임스 칸 각본-데이비드 베렌바움기획-켄트 알터만,케일 보이터,토비 에머리히,지미 밀러,줄리 윅슨 다모디제작-토드 코마니키,쇼나 로버트슨,존 버그촬영-그렉 가디너음악-존 데브니     내가 최근에 본 크리스마스 관련 영화 중 가장 재미있고 따뜻했던 영화다. 다른 엘프들과 달리 심하게 커진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주인공이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고 아버지를 찾기 위해
  5.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본 오늘의 우리 세상
    from novio님의 서재 2011-12-25 17:28 
      극영화로 담기 힘든 진실된 사실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해 실생활을 담은 영화, 즉 다큐멘터리 영화는 많은 감독들이 관심을 갖고 시도하는 genre다. 가상의 캐릭터보다 정말 존재하는 인물들과 그들이 살고 생활하는 실재 배경, 그리고 실재 사건들을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는 극영화보다 더 큰 감동은 물론 현실을 더욱 잘 알게 해준다.   다큐멘터리 영화는 현실에 대한 비판인식을 갖고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영화 속 배경과 내용은 보
  6.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from 111 solo tripper 2011-12-26 08:36 
    지난 주 관람했던 '래빗홀' 리뷰에서 '트리오브라이프' 를 언급했었습니다.이야기를 바라보는 관점과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의 방법은 서로 다르지만,소재는동일하지요.아이를 잃은 부모.이 극적인 소재를 가진 영화가 꽤 많았습니다. 한국영화도 몇편되더군요.연말 연시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다가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상상하고 싶지 않은 상황을 맞고 있는 사람들
  7. 겨울 하면 생각나는 추천영화 3편
    from 재아넷 JAEA@BLOG 2011-12-26 09:33 
    겨울하면 생각나는게 뭔가요?? 눈, 크리스마스, 추위, 썰매, 스키, 보드 전반적으로 보면 겨울에만 할수 있고 볼수 있는것들입니다. 겨울에 보면 생각나는 영화중에 몇편이 있는데요! 그중에 오래된 작품도 있고, 재난영화도 있습니다만... 몇가지 추려 봤습니다. ▶ 가위손 가위손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서요. 다들 아시죠?? 조니뎁이 가위손으로 출연 했던 영화입니다. 이때만 해도.. 조니뎁 유명하지 않았습니다.. 이영화로 많이 유명해지긴 햇죠 그러고 보면..
  8. 최고의 공연 실황, 스크린에서 부활한다.
    from 내 영혼의 친구들을 만나는 곳 2011-12-26 13:31 
    연말 콘서트나 뮤지컬 등으로 한 해의 피로나 스트레스를 확 날리고픈 시기이다. 그러나, 때론 장소적 접근성으로 또는 비싼 공연료 때문에 관람이 버거울지 모른다. 그러나 걱정마시라. 이제는 콘서트나 공연장을 가지 않고도 그곳을 옮겨 놓은 듯한 감동을 그대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자, 이제 우리도 VIP가 되어 그 실황들을 누려보자.  런던 웨스트엔드 최다 공연, 뉴욕 브로
  9. 어디 있다 이제야 나타났나, 조셉 고든 래빗!
    from 피디네 감성공작소 2011-12-26 23:29 
    조셉 고든 래빗. 한번쯤은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올해 새로 알게 된 배우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매력적이며 심지어는 친근감까지도 생기는 배우. 지나가다가 마주치기라도 하면, 친구에게 인사하듯 '안녕!'하고 말을 건낼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코미디, 액션, 드라마, 어느 한 곳에서도 빠지지 않는 수준급의 연기를 보여주기까지 한다. 허허, 이것 참. 이쯤 되면 반칙 아닌가? 의 아서 시...
  10. 한일합작영화, 그 안에서 우린 친구이자 적이다
    from Nickelback 2011-12-27 01:54 
    참 너무 뻔하고도 흔히 하는 얘기라 굳이 말하기도 그렇지만, 그치만 딱 그게 어울리고 맞는 말이라 결국 또 이 표현을 쓸 수밖에 없겠다. 한국과 일본만큼 가깝고도 먼 관계의 나라가 또 있을까. 한반도에서 우리가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얽혀 온 동아시아의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인 바다 건너 섬의 그네들. 좋든 싫든 가장 가까이에서 부대끼다 보면 좋은 우정을 나눌 수도 있지만 못된 짓 한번에도 더 크게 상처
 
 
키작은도토리 2011-12-24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편인 2,3편을 능가한다는 [미션임파서블4-고스트프로토콜]
최고의 액션씬을 보여준 탐 크루즈~~^^
몸을 사리지 않고 명연기를 보여주었지요...
여전히 불가능한 미션을 가능한 미션으로 바꾸는 탁월한 능력자 이든 헌터!!!
 

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12월 3주 (12월 13일 ~ 12월 20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또는 TTB 중 3분을 선정하여
  
알사탕 6,000개를 드립니다.
 
   
    * 알사탕은 알라딘선물상품권, 음악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입니다.
      알사탕 구경가기 ☞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영화투표하기



댓글(0) 먼댓글(9)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아름다운 동양, 아름다운 전통무
    from 2011 2011-12-13 14:51 
     아름다운 동양, 아름다운 전통무.   부쩍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를 만나기 힘들어졌다. 3D열풍으로 환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헐리웃의 기술과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말초적인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되었을뿐더러, 한국 영화도 점점 그 영향에 힘입어 퀄리티 높은 판타지와 영상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듯.개인적으로 아시아권 영화, 특히 역사물을 좋아하는 편이다. 한중일 전통복의 색상이 정말 예뻐서... 영사기에서 쏘
  2.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으로 찾아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들
    from 슈슈의 에테르를 찾아서 2011-12-14 00:38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으로 찾아온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들   일본이 거장으로 손꼼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신작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들고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전작들의 깊이는 그대로 간직 한 체 한 없이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해진 그의 영화를 보니, 그의 예전 영화들이 저절로 생각난다. 이 추운 겨울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따뜻한 감성으로 이겨내 보자. &n
  3. [연말특집] 연말을 따뜻하게 녹여줄 로맨틱 코미디 5선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11-12-16 09:56 
    어느덧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예년에 비하면 비교적 추위가 덜할 것이라고는 하지만 옆구리가 허전한 솔로들에게는 역시나 추운 연말연시가 될 듯. 하지만 언젠간 나도 커플을 이룰거라는 희망을 가지며 미리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어보는 것은 어떨까?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오나니.... 이에 연말을 따뜻하게 녹여줄 로맨틱 코미디 5편을 선정해 보았다. 1.유브 갓 메일 유브 갓 메일 감독 노라 에프런 (1998 / 미국) 출연 멕 라이언, 톰 행크스, 데보라..
  4. `위장결혼`이 목적이었는데 `사랑`이 찾아올 줄이야
    from 마늘빵 2011-12-18 16:55 
                 줄거리: 한때 촉망 받던 뉴욕의 섹소폰 연주자였으나 지금은 월세 아파트에서조차 쫓겨난 실업자 로버트. 우연히 알게 된 건실한 세르비아 청년 브랑코가 그에게 일자리를 제안한다. 그 일은 다름아닌 위장결혼! 로버트가 세르비아에 가서 브랑코의 애인과 결혼 후 그녀를 뉴욕으로 데려오면 5천 달러를 준다는 것. 고민 끝에 세
  5. 영화, 매력적인 라이벌을 담다
    from novio님의 서재 2011-12-18 21:21 
      라이벌, 매우 매력적인 짝이다. 경쟁하는 곳에 언제나 있기 마련이고, 결코 피할 수 없는 그런 존재다. 서로 경쟁하기에 서로를 증오할 수도 있지만, 서로 같은 입장이기에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존재다. 그래서인지 경쟁이 끝난 어느 시점에서 서로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많은 그런 친구가 된다. 라이벌, 어쩌면 가족보다 더 자신을 많이 알고, 또한 나중에 그리워하는 그런 사람이 된다. 영화에서 이런 라이벌 관계를 놓
  6. 크리스마스 지나기 전에 보고픈 현재 개봉 영화
    from 깐로그 :: KKan-Logue 2011-12-18 22:56 
     크리스마스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현재 솔로. 일반적 기준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전혀 기다려지지 않아야 하는데 엄청나게 기다려진다. 어쩐지 굴복당하지 않은 (도대체 무엇에?) 느낌이 든다. 솔로들끼리 파티를 할 예정이기 때문인데, 무려 장소 제공자께서 음식까지 자비로 준비해주시겠단다. 어떻게 이런
  7.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완전 분석 - 1966년부터 2011년까지
    from 영화중독자 칼슈레이 : 손 끝으로 보내는 당신을 향... 2011-12-18 23:37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완전 분석 - 1966년부터 2011년까지]                                   &nb...
  8. << 한 vs 미 블록버스터 >>
    from 하늘의 아치 2011-12-19 13:33 
    연말을 맞이하여 한국과 미국의 거대한 영화들이 속속 개봉하고 있다.할리우드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거대 자본력과 막강 라인업한국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영화들이 맞서고 있다. < 틴틴 : 유니콘호의 비밀 >            2011. 12. 7 개봉 유니콘호에 감춰진 거대한 비밀! 7대양이
  9. 블록버스터들 사이에 숨겨진 영화들
    from 愚公移山 2011-12-19 23:11 
    2011년도 어느덧 2주를 남겨두고 있는 현재 극장가에는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주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개봉 이후 이번 주에는 강제규 감독의 '마이 웨이' 그리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셜록 홈즈 2: 그림자 게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개봉할 두 영화 모두 흥미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되지만, 한편으로는 이들 영화에 가려 좋은 영화들이 관객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