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우리를 찾아오는 귀엽거나, 무뚝뚝하거나, 치명적인 그 여자들(?)
from
영화, 마케팅 그리고 Tomatoto
2010-12-06 00:05
100년 만에 글을 쓰는, Tomatoto입니다. 100년은 아니고, 이것저것 한다고 (그 중에 가장 큰 건 취업활동?)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영화를 즐기고 글 쓸 여유도 사라졌던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여유가 생겼냐 라고 하면 아직 취업을 못했기 때문에 아니지만, 기왕 늦은거 좋아하는 영화는 보고 살아야 겠다는 마음에~ 12월의 감상 영화 라인업을 오랫만에 뽑아 봤습니다. ^^ 12월은 영화계의 전통적인 성수기로, 재미있는 영화들을 많이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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