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정리하던 중이다.

몇권은 어떤 식으로든 처분을 하려고 골라냈다.

뽑아든 세권을 내려다보면서... 사소하지만 작은 규칙 같은 걸 발견하다...

다음과 같은 제목의 일관성....



 

화성에서 온 남자&금성에서 온 여자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하드보일드& 하드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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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0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11-12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 이를 어째... 3권을 오천오백원에 헌책방에 넘겼어요...ㅠ.ㅜ
어쩐지... 서재 마을에 임자가 있을법했꺼늘~

2005-11-12 0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1-12 0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5-11-12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좋아요~!!

히피드림~ 2005-11-12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정말 신기하네요.

icaru 2005-11-13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묘한 우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