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 서재 이미지. 한 2년은 가지고 갔던 이미지.
예전에 케케묵은 옛날 서재놀이에 심취하였을 적에는 수시로 대문사진을 바꿔주는 것도 큰 재미였는데,,,
이것은 지금 말고 다음에 바꾸려고 찜해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