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만은 아니다. 약간 엄마스러울 뿐이다.

 

 

 

여행이란, 다른 세계에 자신의 일부를 조금씩 두고 오는 것이라고 했겠다....

 

 

 

 

 

 

 

 

가끔 아니 자주 시어머니는 음식으로 예술 작품을 내놓으신다...

정말 며느리대에서 그 좋은 가풍이 뚝~ 하고 끊어질지도...

 

 

 

 

 

 

우리 둘째 생일 케잌

 

 

 

 

 

 

우럭인지 광어인지,, 저런 말린 생선을 참 좋아한다. 잘 보관해야 하는데, 밀폐된 스타렉스에 하루 잘못 뒀다가,,, 냄새도 요란한 생선이 되어버렸던...

 

 

 

 

 

민들레 홀릭~

 

 

 

 

찬이가 현충원 행사에 가서 그렸던 그림,,,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3-12-19 16:4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