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신바시 야타고야마 도큐인이란 호텔이였는데다른 일행이 식사를 하는 동안 근처를 돌아보니아담한 신사가 있었다. 약수를 마시는 데가 아니라, 손을 씻는 곳.어느 회사원 한분이 기도를 하고 출근하는 모습을 봤다.음.... .... 40여분 걸려서 요꼬하마에 도착,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여걷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뭔가 했더니 식당이더군요!! 요꼬하마 미술관 광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