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신바시 야타고야마 도큐인이란 호텔이였는데
다른 일행이 식사를 하는 동안 근처를 돌아보니
아담한 신사가 있었다.




약수를 마시는 데가 아니라, 손을 씻는 곳.
어느 회사원 한분이 기도를 하고 출근하는 모습을 봤다.
음.... ....





40여분 걸려서 요꼬하마에 도착,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여
걷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뭔가 했더니 식당이더군요!!




요꼬하마 미술관 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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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kitchen 2004-06-18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여기..물이 넘쳐 흐르진 않을려나..

icaru 2004-06-21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친물이 저 철망으로 빠져 나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