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피드림~ 2005-10-06
이카루님, 요즘 몸은 좀 어떠신지...
그러고 보니 "꽃 피는 자궁" 이라는 걱정스런 님의 페이퍼를 접한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그동안 치료는 잘 하셨어요?
오늘 제 서재에 남겨주신 글들 보고 얼마나 반가웠나 몰라요. 벌써 10월이 됐구나 했죠.^^;;
이제 곧 페이퍼도 슬슬 올리실거죠? 알라딘에 들어오면 그런 서재들이 있죠.이번에는 어떤 글들을 올릴까 기대가 되는...
치료 어떻게 되가나 일간 페이퍼 좀 한번 올려주셔요. 모두들 궁금해 하고 있으니까요.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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