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pty 2005-04-08  

이제쯤이면 했더니
이제 슬슬 다시 리뷰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이제 올리실 거죠?" 하고 말할라고 온 건데, 왠걸 벌써 또 새로운 리뷰들이 올라와 있네요. 역시나 한 부지런하십니다.^^
 
 
icaru 2005-04-08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험프티 양...반가워요~ 방명록엔 또 첨이잖아요 ^^
요즘...내 인생에 비빌 언덕...중심.. 이런 것들을 자꾸 생각해 보게 되는데....
가끔 허방다리를 짚고 있는 게 하는 생각 들어요...
이도저도 다 헛짓거리여...! 라며...
리뷰는 부지런함의 또다른 표현이 아니고요...
저의 리뷰는 발악이에요...발악...
흐흐...
술도 안 먹었는데...
왜 일케...인간실격 같은 이야기나 하고 자빠졌는지 몰겠어요...
험프티 양...미안...^^


icaru 2005-04-08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허망함이 이 글을 읽는 님께 전염되지 않기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