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크레용 그림책 34
에바 에릭손 그림, 울프 스타르크 글 / 크레용하우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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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린이 도서관에서 대출해 보았던 책이었다. 크레용으로 칠한 것 같은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체가 좋았다. 아빠는 말이다, 아이들에게 이 세상 모든 것들, 그렇게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았단다. 심지어 길바닥 똥까지^^(애들 이부분서 빵~터짐. ) 그래서 직접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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