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푸르른 날을 느낄 수 있는 눈과 가슴과 머리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더 무엇을 바라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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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5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6-04-25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이 부네요^^;;;

호랑녀 2006-04-25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실은... 무지 추워요. 이가 부딪힐 만큼 덜덜 떨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