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나무 꽃

지휘자

수녀 모자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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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are 2016-06-07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딸나무,이름 알아내기 전까지는 저 혼자 종이꽃 나무라고 불렀어요.
흰 종이를 오려낸 듯 납작한 꽃이 싱그러운 나무죠^^

hnine 2016-06-07 17:18   좋아요 0 | URL
저도 이름 모르고 사진 올렸더니 서재 친구분께서 이름을 알려주셔서 그담부턴 잊어버리지 않게 되었어요. 저 사진만 해도 2-3주 전에 찍었는데 어제 보니 저 종이장 같은 꽃잎은 떨어지고 가운데 동그란 열매만 남아있는 것이 눈에 띄기 시작했더라고요. 이제 그게 빨간 색으로 변해가겠지요.

qualia 2016-06-15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ㅎ ^^

hnine 2016-06-15 21:39   좋아요 1 | URL
그래보이나요? 연상하길 좋아해서 머리에 늘 딴생각이 많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