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영화 보면서 졸았다.
반지의 제왕도 끝까지 못봤다 도무지 재미가 없어서.
예전에 학교 다닐때 한참 유행하던 '브이'도 재미가 없었다.
요즘 유행하는 '나니아 연대기'도 흥미가 없다.
난 reality가 살아있지 않은 것엔 흥미가 안생기나보다.
공상 과학, 상상 속의 얘기에 관심이 안가나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얘기를 할땐
난 왜이러지? 하는 생각이 잠깐씩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