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동생이 보낸 메일:
누나,
마감하느라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다가 우연히 보고서 한참 울컥했음.....링크는.....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8666.html?_fr=mt2
내가 보낸 답장:
나도 중학교 체력장때 오래달리기 이미 다 마치고 들어온 친구들이 아직도 달리고 있는 (^^) 내 옆에서 같이 달려준 기억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