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서재 방문객 수, 즐겨찾기 수, 보통 난 그런 것을 살피지 않는 편인데 가끔 보면 방문객 수는 보통 100을 넘지 않는다.

그런데 요 며칠 서재 방문객 수가 갑자기 늘어난 것을 보고 이유를 몰랐다. 가끔 그런 실수가 일어나곤 하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알았다. 알라딘 서재 화면에 이렇게 떠있었다.

 

 

 

 

 

 

 

아마 서재 이름만 나왔더라면 못보고 지나쳤을걸, 우리 강아지 사진을 보고 알았다. 지금도 내가 가는 곳마다 졸졸 따라다니는 녀석. 밤엔 세 식구 사이에 서로 데리고 자겠다고 쟁탈전이 벌어지는 귀염둥이.

"볼더야, 네 사진이 떴다!"

 

 

아 참, 그런데 '인기서재'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내 서재가.

아무튼 제 서재를 들러주시는 여러분들께 이 기회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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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4-04-15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받는 서재는 모두 인기서재이지요~

hnine 2014-04-15 20:21   좋아요 0 | URL
가끔 그 사랑을 제가 모르고 사는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보았습니다 ^^

서니데이 2014-04-15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인기서재란에 나오고 있어요. ^^

hnine 2014-04-16 07:46   좋아요 0 | URL
오늘은 바뀌었어요.
아무튼 서재 생활 한 이후로 처음이네요.
그냥 많이 찾는 서재라고 불러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인기'라는 말이 어색해서요.

상미 2014-04-1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 지내지?
여기 온지 한 달이 되어가고 있어.
날씨가 낮엔 덥고 아침 저녁엔 선선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야.
이사도 잘 했고.
뭐든 느린 이나라 속도에 잘 적응 하고 있어.
항구에 21일에 도착한 짐이 뭔 검사가 그리 오래 걸리는지,
이사도 온다온다 하더니 5일 동안 대기 하게 하고 오더라.ㅎㅎ
할 일 없이 노는 생활이 재미나.
스페인어 배우는것도 어렵기는 한데, 새로운 경험이고.
심심해서 요리하고 놀아.

hnine 2014-04-16 09:40   좋아요 0 | URL
"할 일 없이 노는 생활이 재미나"
--> 명언이다.
(댓글은 네 블로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