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진 불을 보며

 

 

 

꺼진 불도 다시 보자

혹시

다시

살아나 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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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1-12-20 0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꺼진 불씨도 오래도록 따스해요..

hnine 2011-12-20 08:47   좋아요 0 | URL
역시 된장님의 댓글 답습니다 ^^

하늘바람 2011-12-20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조심 표어.
잘지내시나요?
인사도 잘 못 전해드릴만큼 요즘 제가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내요

hnine 2011-12-20 08:48   좋아요 0 | URL
안그래도 요즘 서재에 자주 못들어오시는 서재지기님들 생각이 종종 납니다.
하늘바람님, 바쁘셔서 못들어오신다는 말씀은 어디가 아프셔서 못들어오신다는 말씀보다 얼마나 다행이고 좋은 일인지요. 곧 휴식의 시간도 오겠지요.

2011-12-20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11-12-20 11:50   좋아요 0 | URL
그것때문에 쓴 것은 아닌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오늘 새벽에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