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란
한쪽 뺨을 세게 얻어 맞고도 다시 맞기 위해 고개를 돌리는 사람.
'마이 시스터즈 키퍼'에 나오는 문구에서 인용했다. 이 세상의 엄마들이여,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오늘도 걸으며 혼자서 눈물 훔치는 모든 엄마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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