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남의 흉 보는 일에 동참하지 않을 것을,
내 뜻과 상반되는 말을 하는 이가 있더라도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을 것을,
나를 흉보는 (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언질을 받더라도
동요하지 않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질 것을
기도합니다.
- 2009년 2월 17일 어머니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