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

요즘의 하루 일과에 대해 말했더니,

20여년 전

한동안 절에 머무를 때 자기의 생활과 비슷하다는 남편의 대답

6월 말 부터의 나의 하루가 어떠한지 짐작케 하는 말이다.

어제는 하루 종일 음악책을 읽었고

오늘은 미술책이다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지금 이십 여 페이지 읽었는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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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7-07-02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서 책과의 데이트를 즐기시는 모양입니다. 즐거운 데이트 되시길 바랄께요. ^*^

홍수맘 2007-07-02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미술책"리뷰도 기대만땅 입니다. ^^.

미설 2007-07-02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 제목부터 흥미진진합니다^^ 리뷰 기다릴께요.

hnine 2007-07-02 21:48   좋아요 0 | URL
리뷰 올렸습니다.
유쾌한 데이트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