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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그런데 말입니다. ‘미친 듯이 웃긴‘ 북유럽 탐방기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공감3 댓글2 먼댓글0)
<거의 완벽에 가까운 사람들>
2018-09-05
북마크하기 침묵하는 진심!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진심! (공감9 댓글0 먼댓글0)
<미스 플라이트>
2018-08-27
북마크하기 생활이란 건 누구나 다 구질구질한 냄새를 풍기는 것! (공감13 댓글2 먼댓글0)
<뜨거운 피>
2018-08-26
북마크하기 [대구독서모임:책중독자] 2018년 9월 모임 일정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8-08-26
북마크하기 읽는내내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는 책. 읽고나면 왜 사은품으로 맥주컵을 줬는지, 분위기가 다른 글을 쓰는 두 작가인 김연수와 김중혁이 왜 친구인지 알게 된다. 덕분에 읽고 싶은 책들의 목록과 가고 싶은 곳들의 목록이 늘어났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언젠가, 아마도>
2018-08-22
북마크하기 첫사랑에 대한 정의를 떠올리며 읽게 되는 책. 다듬어지지 않은 문장들. 가끔씩 번역된 문장을 읽는 것처럼 잘 안 읽혔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이만큼 가까이>
2018-08-22
북마크하기 우리는 작가가 된다. 우리가 쓰는 것에 대한 믿음을 결코 잃지 않은 채, 끈질기고 고집스럽게 쓰면서. (공감7 댓글2 먼댓글0)
<문맹>
2018-08-19
북마크하기 디스크 조각모음이 시급한 인공지능 컴퓨터 같은 책!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열두 발자국>
2018-08-17
북마크하기 왜 우리는 이 전쟁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이 전쟁의 의미 같은 것은 이해하지 못했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전쟁과 평화 1 (양장)>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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