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과 같이 8살 4살 아이를 키우시는거 보구 반가워서 글 남겨요...
책을 검색하다 리뷰를 보고 여러번 들렸었는데 몰랐네요...^^
좋은책 보러 자주 들를께요...
오늘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아빠하고 나하고>를 참 좋아해서 돌 선물로 많이 해요. 오늘 또 선물할 일이 있어서 들어왔다가 님이 올린 포토리뷰를 보고 감동했습니다. 우습게도 제가 아끼는 책에 대해 근사한 리뷰를 올리는 사람은 꼭 지인처럼 여겨져요. 기쁘게 thanks to 하고 즐찾하고 갑니다. 아, 참, 둘째 돌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