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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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6-11  

안녕하세요...  

저희집과 같이 8살 4살 아이를 키우시는거 보구 반가워서 글 남겨요... 

책을 검색하다 리뷰를 보고 여러번 들렸었는데 몰랐네요...^^ 

좋은책 보러 자주 들를께요... 

오늘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화이팅하세요~~~~

 

 
 
 


조선인 2007-09-18  

안녕하세요.
<아빠하고 나하고>를 참 좋아해서 돌 선물로 많이 해요.
오늘 또 선물할 일이 있어서 들어왔다가 님이 올린 포토리뷰를 보고 감동했습니다.
우습게도 제가 아끼는 책에 대해 근사한 리뷰를 올리는 사람은 꼭 지인처럼 여겨져요.
기쁘게 thanks to 하고 즐찾하고 갑니다.
아, 참, 둘째 돌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비로그인 2007-06-06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되려고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 지금은 군대에 있구요..;;) 알라딘에서 어떤 책을 읽고 하나하나 준비해 가야 할까 검색해보다가 오월의 바람님의 서재에 까지 오게 되었네요... 들러서 좋은글들 많이 읽다 돌아가요. 자주는 못 들르겠지만 좋은 글들 자꾸 자꾸 읽다 돌아가겠습니다 ^^* 그럼 오늘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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