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치는 커피 한잔 하시지요...



 여럿이면 더욱 좋구요..



따뜻한 홍차도 있구요..코코아도 있답니다..





큰잔으로 원하심 이걸루 드시지요.

아직 식사전이시면 우유랑 빵도 드시구요..좀있음 다가올 추석을 그리며 송편도 잡숴보셔요...





알라딘여러분께 행운을 가져다 드리고픈 해리포터7이랍니다...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8-25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림들이 너무나 정겨워요 커피는 못 마시지만 따뜻한 차 한잔 그립네요

물만두 2006-08-25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시고 있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25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잘 마시고 갑니다. *^^*

해리포터7 2006-08-25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그럼 코코아나 따끈한 우유라도요....
물만두님...맛나게 드셔요..
똘이맘님 무엇을 드시고 가셨는지...ㅎㅎㅎ

세실 2006-08-25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진짜루 가고 싶어요. 커피믹스가 떨어졌어요...
친구가 지난 생일에 1인용 커피메이커랑 커피, 가는 기계까정 사주었는데 귀찮아서 개봉도 하지 않았어요. 생각난김에 오늘 마셔볼까요~~

울보 2006-08-25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 커피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반딧불,, 2006-08-25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속이 쓰려요.
요새 빈속에 커피 마셔버릇했더니 탈이 났어요ㅠㅠ;

꽃임이네 2006-08-25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 ..에구 좀 나졌나해서 좀 페파쓰고 ,청소도 하고나니 ..더 아파요님 ..
자주못와봐서 미안해요님 ..해인이도 걱정되고 ..얼른 나면 자주올께요님 ..
~~~

hnine 2006-08-25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랑 마주 앉아서 커피 마셔 본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요즘은 거의 저 혼자, 어떤 날은 저녁 먹은 설겆이 하면서 한 손으로 커피잔 들어 후루룩 후루룩, 정말 제가 봐도 품위 없이 마시는 커피가 전부이지요.

비자림 2006-08-25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큰 커피잔 분위기 있네용^^
저는 커피 반 잔 정도 마시는 수준이지만 잘 마시고 가옵니당^^

프레이야 2006-08-25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 잔으로 한 잔 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또또유스또 2006-08-25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두잔 주세요~~~~~~~~~~~ ^^
커피우유 먹고 있어요 ㅎㅎㅎ

해리포터7 2006-08-25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와 맛나겠어요.향기롭게 내려서 드셔요^^
울보님께도 한잔이요.ㅎㅎㅎ
에궁 반딧불님 빈속에 드시면 아니되옵니다^^
꽃임이네님 미안하기는요..어여 건강하신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hnine님 그치요..살다보면 저도 그렇답니다..누구랑 사이좋게 마주보며 마시는 커피맛이 일품이지요..
비자림님 홍차나 코코아를 드시지요.ㅎㅎㅎ
배혜경님 와 큰잔을 좋아하시는 군요..저두 오늘 큰잔으로 두잔 마셨답니다.
또또유스또님 두잔이나요? ㅋㅋㅋ 커피우유 정말 맛나는데......

모1 2006-08-25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과수 커피 부드럽고 좋던데..후후.

또또유스또 2006-08-2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157

간만에 잡아보는 일등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28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네 그 커피가 아주 유명하더군요.저두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또또유스또님 어쩜 이리 맘을 써주시는지 늘 님의 맘에 감동하는 저입니다^^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소리가 참 좋습니다.

나뭇가지 따라 흔들리는 잎의 소리도 좋습니다.

'스산하다'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밤입니다.

그렇습니다.가을하면 바람....바람하면 가을바람이지요...

하루아침에 찬물로 샤워하기가 싫어졌습니다.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제는 따뜻한 기운을 느끼고 싶어집니다..

따뜻한 커피도 하룻밤사이에 많이도 생각이 납니다.

저어기 멀찌감치 떨어져 앉은 여름이 나를 보고 웃습니다.

 

며칠전 태풍'우쿵'이 올라온다는 밤에 얼마나 바람소리가 시원하던지요..

그때의 기분이요..정말 시원하다는건 이런것이구나 깨달게 되었지요..

지금도 하늘이 어두워지고 쿵쾅거리는 천둥이 칩니다..

아이들이 이제 돌아올 때입니다..

남은 오후시간 알차게 보내셔요..여러분~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8-24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기분이 우울하여서 그런지 비나 펑펑 오면 좋겠네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24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 흔들어 대는 바람소리가 심상치가 않네요. 곧 비 한바탕 쏟아질것 같아요.

해리포터7 2006-08-24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여긴 지금 비가 펑펑오구 있어요...
똘이맘님 한바탕 퍼붓고 있습니다...

2006-08-24 19: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08-24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전 더우면 기운 못쓰는 사람인대...바람 서늘해지니..그냥 좋아요..
빨리 컨디션 회복했음,,,하는 바램 뿐이에요...
님 글 읽으니 가을이..이제 슬그머니..우리 삶 속에 발을 디미는구나,싶은 생각이 들어요~

2006-08-25 08: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25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인님 네 어제 여기도 천둥번개가 장난아니었지요..시원한 빗줄기가 땀까지 씻어주더군요..이페이퍼 올리고 곧바로 비가 쏟아져서 저도 애들 우산가지고 뛰어다녔답니다.님과 따님과의 모습을 보니 참 부러워요..저도 어여 딸아이가 자라서 님처럼 친구같은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답니다...님께서도 편안하고 즐거운시간 되셨겠지요? ㅎㅎㅎ

씩씩하니님 네 저두요..더우면 늘어진 빨래처럼 있답니다.서늘해지니 더욱더 씩씩해지신 님을 뵙게 될걸 기대할께요.어여 기력을 해복해주셔요...

오늘아침에 일찍들어오신 속삭인님 그래요..한번 나빠진 컨디션은 쉽게 돌리기 어렵지요..님 제발 무리하지 마시고 이 알라딘도 살짝 접어두시고 많이 쉬셔요..그래야 우리가 더 오래도록 이 마음을 나누지요.^^
 





얼마전에 애들 큰고모네에 갔을때요.

그날따라 비가 오락가락했는데 글쎄 요 작은 청개구리가 장독위에 떡하니 앉아있잖아요..

너무 귀여웠지만 차마 손으로 만질 수도 없구요..

열심히 셔터를 눌렀지요..

잘찍힌게 딱 두장이네요..

아이들도 너무 신기해서 열심히 들여다 봤답니다.

도대체 개울가도 없는데 어디에서 나타났을까나..참 궁금했답니다^^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토트 2006-08-24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신기해라..

건우와 연우 2006-08-24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작은게 정말 귀엽기도 하고, 혼자 있는게 좀 안됐기도 하고...^^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4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에도 저 청개구리가 몰래 숨어서 살고 있어요~~
가끔 방안에, 주방 근처서 불쑥 나타나서 마당으로 돌려보내면 어느새 또 와있답니다,,끈질긴 녀석,,ㅎ
청개구리니깐 귀엽지,,만약 황소개구리가 나타나면 무서워서 혼날꺼예요 ㅠ

해리포터7 2006-08-24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 정말 신기해서 한참을 들여다 봤는데요..막상 저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좀 무섭더군요.ㅎㅎㅎ
날나리난쟁이해적님 네 성공했슴다.감사해요^^
건우와 연우님 역쉬 님의 마음은 너무 고우셔요..그러고보니 안되었어요!
내이름은김삼순님 그래요? ㅎㅎㅎ 자꾸 돌려보내도 온다니 그녀석이 정말로 님의 향기에 취했나봅니다.ㅎㅎㅎ 윽~ 황소개구리 소리만 들어도 너무 무섭습니다..소리가 장난이 아니어요.

하늘바람 2006-08-24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기하긴 하네요 그런데 저도 못 만져요. 무섭거든요

해리포터7 2006-08-24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저도 무섭더군요..

물만두 2006-08-24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개구리 오랫만에 보네요. 아니 여우성님 서재에서 봤던가? 암튼 요즘은 정말 보기 힘든 것 같네요^^

해리포터7 2006-08-24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도시에선 보기가 힘들꺼에요..ㅎㅎㅎ

반딧불,, 2006-08-24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커단 장독이 더 부러운걸요^^
아..맛난 장이 많겠다.

비자림 2006-08-24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귀엽네요. 청개구리랑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프레이야 2006-08-24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 녀석 깜찍한데요^^

해리포터7 2006-08-24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살림꾼님 답습니다.ㅎㅎㅎ
비자림님 아마 스머프랑은 이야기가 통하지 않을까요?ㅋㅋㅋ
배혜경님 정말 깜찍했어요^^

씩씩하니 2006-08-24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귀여워라,,,청개구리 예전엔 엄청 많았는대..그쵸?
참 신기한건,,저희 옥상 말에요,,지난번에 달팽이 있지,,,청개구리도 있지..이상해요.,,그런 것들은 도대체 어떻게 옮겨오는걸까..
사진 너무 잘찍으셔서,,더 구여워여~~

해리포터7 2006-08-25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씩씩하니님 어캐 달팽이랑 청개구리가 나타났을까요? 그옥상에....정말 자연이란 신비 그자체죠...

모1 2006-08-25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이뻐요. 청개구리 본지가 어언..몇년인지

한샘 2006-08-26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한 사진이어요. 청개구리야~ 반갑다. 포터님 덕분에 좋은 사진 보구가요. 살짝 데리고 갑니당^^
 

여러분 제가 알아냈답니다...ㅋㅋㅋ

제 서재지붕이 아무리 고쳐도 안되어 여러알라디너분들의 자문을 구한 결과 이거이 소뒷걸음치듯 뭔가를 알아내엇지요..뭐가 어캐 된건지 전혀 모르겠지만 지금 여러번 실험한 결과 다 실행이 된다는걸 알았답니다..

그 비법을 알켜드리지요.ㅎㅎㅎ



요지붕을 올렸더니 소녀의 다리가 짤려버려서요..다시한번 만들었지요..아예 남편이 맹글어준 지붕으로요.



원래는 요캐 짧은건데 올리니까 두개가 붙어 나오네요..그래도 한동안 싫증안내고 사용해볼려구요.ㅎㅎㅎ

자~ 이제부터 소개해 드리지요..

먼저 이뿐 바를 자기컴터에 저장해야지요..

서재관리카데고리에 들어가서, 이미지설정을 누르고 젤밑에 있는 서재타이틀이미지에 직접등록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검색에서 불러올린다. 설정저장하기 버튼을 누른다.

다시 돌아와서 만약에 저처럼 지붕이 바뀌지 않으셨으면 저처럼 해보셔요..먼저 확실히 하기 위해 이화면 젤위에 있는 도구버튼을 누르고 인터넷 옵션에 들어가서 임시인터넷파일의 파일삭제 버튼을 눌러 확인하구요. 아마 그래도 안될겁니다..

그부분에서 물만두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을 생각하다가 실수로 ctrl버튼과 기냥 숫자 5번버튼을 눌러버렸지요.(원래는 물만두님께서 ctrl버튼과 F5버튼을 누르라고 하셨지요.ㅋㅋㅋ)

그랬더니 복사할때처럼 이 화면 전체가 파랑이로 덮이더군요..겁먹어서 얼른 말짱한 곳에 클릭하여 본래대로 돌려놨지요..그리곤 곧장 ctrl버튼과 F5버튼을 눌렀습니다.!!!

짠 서재지붕이 바뀌는 겁니다요!!우와 만쉐!! 물만두님 만쉐!!어이없게도 뒷발질 잘하는 저의 손가락들 만쉡니다!! ㅋㅋㅋㅋ

잘 안바뀌시는 여려분 한번 해보셔용!그럼 이만....배꽃님 말씀대로 소뒷걸음으로 여러가지 알아가고 있는 해리포터 7입니다요.ㅡ,.ㅡ;;


댓글(1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8-24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그냥 5번을 누르시면^^ㅋㅋㅋ 근데 바꿘 거 맞나요???

해리포터7 2006-08-24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제가 그 실수를 하고 님이 갈켜주신걸 바로 실행했더니 되더만요..이 알라딘이 요상한가봐요.ㅋㅋㅋ 저 잘했죠? ㅎㅎㅎ

프레이야 2006-08-24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벌써 바뀌었네.. 시원하고 편안해보여요.. ^^

sooninara 2006-08-24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이러면서 배우는거죠. 저도 매번 헷갈려요.

해리포터7 2006-08-24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울남편덕좀 봤죠..작아서 안보이는데 보라색글자가 약간 튀어나오게 한다고 열심히 연구하더군요.ㅎㅎㅎ
수니나라님 넵 배워서 남드릴려구요.ㅎㅎㅎ

치유 2006-08-24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재미나게 뒷걸음질 하시네요..저도 그렇게 모르면서 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알아요..나중엔 솔찍히 뭘 만져서 된지도 모를때도 있다는..
보랏빛 나의 이야기가 곱습니다..날마다 님의 이야기에 시간 가는줄 도 모릅니다..

해리포터7 2006-08-24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ㅎㅎㅎ 저 이리 살겁니다요.ㅎㅎㅎ

또또유스또 2006-08-24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흘흘 닭장 얘기 홀랑 빼서 어다 감추셨대요 ? ㅋㅋㅋ
저도 얼른 따라 해 볼랍니당..

해리포터7 2006-08-24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그댓글 올리고보니요..갑자기 다른님들이 화내실까봐요.."나를 닭으로 봐도 되는거야?" 하면 안되잖아요..그래서 얼른 주워담았답니다.ㅎㅎㅎ

또또유스또 2006-08-24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웃자는 얘기에 화 내실분은 제 서재에 오시지 않는다는 걸 님은 모르셨군요/ ㅎㅎㅎ
전 잼났는데 히히히

해리포터7 2006-08-24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두요...혹 기분이 안좋으실때가 있잖아요..기냥 제가 조심하는거죠.뭐.ㅎㅎㅎ 다른분들도 님처럼 마음이 넓다는걸 제가 다 알지요.^^

하늘바람 2006-08-24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들게 알아내셨네요 저도 한번 바꿔 봐야겠어요

해리포터7 2006-08-24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하늘바람님 네 힘들었습죠.

씩씩하니 2006-08-24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포터님이 바꿔주심 안되여?
요즘 저 머리 아파서,머리에 안들어와요~~~

해리포터7 2006-08-25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씩씩하니님 에잉 저는요.겨우 깨작깨작 하는 수준이랍니다..남푠에게 이거 해달라고 온갖아양을 다 떨었어요.ㅎㅎㅎ 님이더 잘하실듯 하니 좀 더 기운차려서 하심 더 이뿐지붕이 나올것 같네요.^^

모1 2006-08-25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해리포터7님 뿌듯하시겠어요.(그나저나 전 지붕바꿀 생각은 도통..못한다는..후후.)

해리포터7 2006-08-28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잘하시면서요.그치요? ㅎㅎㅎ 정말 이거 바꾸고 뿌듯했사와요^^ㅎㅎㅎ
 












서재지붕을 바꾸고 싶어서 여러가지를 만들어 봤는데요..밑에거 두개는 남푠이 해주었구요..

근데 다시 바꿔지지가 않아요..흑흑! 도구에 들어가서 파일을 삭제해도 안되네요.에궁 무식해서리 어찌해야 할까요?

그리고 젤밑에 있는 네잎클로버는 벵글벵글 돌아갔었는데 이렇게 글을 집어넣으면 그게 멈춰버리나봐요..에잉...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또또유스또 2006-08-24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캬 제 맘 이제 아시겠지요...
동지를 만났당...
저는 컴터를 던져 버렸답니다 기운도 좋지...
성질을 확 버리고 싶으면 알라딘 서재의 지붕을 개량하길 권합니다!!!!!!!!!!!!!!!

하늘바람 2006-08-24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왜 안될까요? 그런데 서재 지붕 참 예쁘네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4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직까지도 저만의 서재지붕이 없는데 부러워요~~
남편분도 자상하셔라,,맞아요~이미지 저장해서 올리면 저리 멈춰버리더라구요,
님의 이쁜 나비들도 어제 그랬거등요,ㅠ

물만두 2006-08-24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시고 안 바뀌면 Ctrl + F5키를 동시에 눌러보세요.

해리포터7 2006-08-24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윽..저도 성질버릴라 해요.ㅋㅋㅋ
하늘바람님 이뿐데 이게 안되네요.
삼순님..
아마 픽셀인가 뭐 그런게 안맞아서 그런가봐요..저 다시 한번 시도해보러갑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6-08-24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런거 꿈도 못 꾼답니다. 포터님 '수리 수리 얍' 멋있게 만들어 보세요.

해리포터7 2006-08-24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이맘님 정말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ㅎㅎㅎ

프레이야 2006-08-24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안되지? ㅜㅜ 전 네번째 것 추천하고 싶어요^^ 다른 것도 다 예쁜데.. 다시 시도해보세요. 얼릉요^^

해리포터7 2006-08-24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배혜경님 정말요? 네번째껀 제가 열심히 바꿔본건데 마음에 드신다니 담번에 변덕날땐 요걸로 바꿔야 겠어요.ㅎㅎㅎ

모1 2006-08-2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뀐지금꺼가 가장 산뜻.

해리포터7 2006-08-28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 1님 그런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