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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또또유스또 > 배꽃님 9999 잡아드릴려구 휴가도 일찍 끝내고(?) 왔다지요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39990

이제 9분 남았네요...

전 이벤트라는 거 잘 못합니다...

그리고 좀 어색하구요

새내기라서 더욱...

그런데 배꽃님은 제게 참 소중한분입니다

처음 서재 열고 어리벙벙한 저를 다정하게 이끌어 주신분이거든요.

그래서 배꽃님을 위한 작은 벤트를 하나 합니다

9999를 잡아주세요

제가 5시간 넘게 운전을 하고 와서 거의 초죽음이라

9999를 잡을수 있을지 걱정이라,...

제가 배꽃님의 9999를 잡아드린다 꼭약속했었거든요

9999를 두번째로 잡아드리는 분께 제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책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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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연우 2006-08-05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도 또또님도 두분이 마음을 나누며 지내시는게 참 보기 좋아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해리포터7 2006-08-05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 놀러갔다온분은 또또유스또님이랍니당..또또유스또님께선 아마 자~알 다녀오신듯 하여요.ㅎㅎㅎ

건우와 연우 2006-08-06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이런 실수를 ... 흥, 그래도 세분이 다같이 사이가 좋으시니 알아서 전해주시어요, 뭐...^^

해리포터7 2006-08-06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건우와 연우님 다 아실겁니다요^^
 



어제 오후에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밖이 눈부신걸 보구 눈도 못뜨고 서있었다지요.ㅉㅉ나가는길에 우편함을 보니 제가 매번 애정공세하는 님께서 엽서를 보내셨지 뭡니까!

얼마나 반갑고 흥분이 되던지 말을 잊지 못하고 입이 귀에 걸린 저를 보더니 두 아이들은 뭐냐고 난리였답니다^^

아이들을 꼬셔서 수영장가는시간 보다 1시간남짓 일찍 출발해 도서관피서를 하려고 나서는 길이었답니다.

일단 도서관에 도착해 젤루 시원한 바람이 닫는 곳에 자릴잡고 님의 멋있는 필체에 넋을 잃고 읽기를 여러번... 전 정말 제 맘까지 고루 어루만져주시는 님의 마음씀씀이를 느꼈답니다..

잊지않으시고 걔네들?의 새로운 소식까지 전해주시고...저또한 님의 기분처럼 붕 뜨는 느낌이었답니다.^^

정말 실로 오랫만에 받은 엽서였기에 감회또한 새롭고 꿀맛같았답니다..예전엔 방학이 되면 하루에 두세사람에게 편지나 엽서공세를 하는 저였지요..이제는 나태해져서 제가 그 줄을 놓아버렸답니다. 그줄을 놓는게 아니었는데..세월이 생활이 저를 그렇게 만든게지요..

아이들방학이라 정신이 없는 것도 사실이구요..더위에 지쳐 알라딘조차 뜨거워서 손사레 칠때가 많답니다..완전 물에빠진 휴지뭉치같아요.저.ㅋㅋㅋ

8월 중순에 남편이 경주엘 가자는데 이대로라면 저 절때로 안따라간다고 버티고 있고 남푠은 아~ 그때되면 무더위 한풀꺽인다니까! 를 외쳐댑니다.어쩔까 생각중이어요.님...

님도 휴가 중순에 가신다고 했지요? 넘 덥지 않아야 할텐데 제가 다 걱정이어요.ㅎㅎㅎ

오늘하루도 님께 보낼 엽서를 고르고 글씨가 안따라주는 제 손까락만 탓하며 하루를 보냈답니다..저에게 예전의 행복을 되살려 주신 님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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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8-0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반가운 편지군요~~~ 넘 기분 좋으셨겠어요~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 경주여행 하고 왔는데 넘 더워서 아이들이 많이 지쳐 합니다. 9월쯤에 가시면 좋겠어요~~

해리포터7 2006-08-04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이어요^^9월이면 방학이 끝나버려서요..8월중순이어야 된다네요.참..

2006-08-04 2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6-08-04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가시려면 최대한 늦게 가세요.
불국사, 석굴암은 한참을 걸어야 하는지라 아이들이 힘들어 한답니다.

해리포터7 2006-08-04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님두???

해리포터7 2006-08-04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맞아요.저두 그런기억이 있는데 어케 간다고 하는지 원~ 님의 충고를 고이 새기어 다시 협상에 들어가야겠어요 ㅎㅎㅎ

해리포터7 2006-08-04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저 오늘 얼마나 설레이었는지 몰라요^^

또또유스또 2006-08-05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왔네요 해리포터님..ㅎㅎㅎ
내일 멀쩡한 정신으로 인사 올께요~~~~~~~~~~~

해리포터7 2006-08-05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이리 안들르셔도 되어요.어여 쉬시지요.님!
 

 

 

 

 

 

요거 방금, 곰방, 도착했답니다..여행다녀오시고 정신 없으실텐데  그렇게 빨리 보내주시다니요..감사해요..

제가 실명을 안적은것 몰랐어요. 워낙 정신없이 남긴글이어서리...택배아저씨가 해리포터님 이라고 웃으면서 주시던데요..그것도 꽤 재미났어요...그 택배아저씨 어제도 울집에 왔었는데요... 아마 이집사람들은 이름을 왜 이케 쓰는건지 궁금해 할것 같아요.ㅋㅋㅋ(어제 제가 보낸 택배도 받는분알라딘닉네임을 고대루 썼거든요)

님의 성함을 보니 제 국민학교 동창생녀석이 생각나네요..이름만큼이나 똘똘했었답니다..이 이름엔 지적인 향기가 흐른다고나 할까요? ㅎㅎㅎ 아제가 또 감사의 마음을 느끼하게 읖조리고 있군요....이해하시리라 생각되옵니다.

읽고싶던책을 님의 마음을 빌어 읽게 되었으니  재미없어도 재미있게 읽힐 것 같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몸조심하시구요..주니어도 더위먹지 않았으면 좋겠구요..마님도 평안하시길...

 

요것은 주니어에게 고추잠자리를 선물하고 싶어서 마련했답니다^^ 좀 전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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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8-02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짜 빨리 갔네요 어제 오후에 주문한 건데....
이쪽 동네와는 정말 차이나는 배송시간이군요..^^

물만두 2006-08-02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해적오리 2006-08-02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밑의 플래쉬 화면도 귀엽네요. ^^

해리포터7 2006-08-0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빨리오는건 정말 오후늦게 주문해도 담날이면 도착하더군요..감사해요^^
물만두님 고맙습니다^^
날나리난쟁이해적님 고맙습니다.요새 아그들이 잠자리잡는다고 돌아다니길래 저두 함 날려봤어요 ㅎㅎㅎ

치유 2006-08-0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해리포터7 2006-08-02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나 배꽃님 얼마만인가요? 오늘도 태양으로부터 무사하셨지요? 넘 반가워요!

2006-08-03 1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8-03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우와! 정말요? 감사해요..님서재에 갈께요!
 

****님!

어젠 아이들 방학식이라 하루종일 바깥에서 놀다가 들어왔답니다.

들어오니 관리실 아저씨께서 택배온게 있다구 가져가라고 하시더군요..

남푠과 저는 아이들 방에 달 벽걸이 선풍기 조립에 열을 올리고 있었기에 아이들을 시켜서 들고 오게 했더니 반가운 님의 닉네임이 써있네요..

포장을 뜯었더니 왠 황금상자가 떡하니 들어있네요..딸래미는 너무 예쁘다고 팔딱팔딱 뛰고, 아들과 서로 풀어볼꺼라고 싸워서 제가 뺏어다 풀었답니다.흐흐흐

우르르 쏟아지는 삔과 방울, 책갈피를 본 우리 가족은 약속이나 한듯이 우와 우와!우와! 를 외쳤답니다. ㅎㅎㅎㅎ

울남푠이 도대체 이런게 어디서 왔냐구 캐묻고 저는 어떤 맘씨 고운분이 보내셨다고 다 알라딘에서 사귄분들이 좋은분이라고 퍼질고 앉아서 주저리주저리 떠벌렸답니다.

남푠은 딸래미더러 이런걸 고맙게 받았으면 감사의 편지는 당연히 써야겠지? 하며 딸에게 은근히 눈치를 주었고 따래미는 네~ 아빠!하고 뛰어들어가더니..그 편지를 쓴거랍니다.ㅎㅎㅎ

사실 그날 본 영화도 이벤트로 받은 예약표로 봤기에 정말 요새처럼 알라딘에서 노는 것이 자랑꺼리가 된적이 없었답니다.

모두 연령을 초월하고 성별을 뛰어넘고 지역을 뛰어넘어 서로 좋은 사귐을 하고 있다는 내 말에 남푠은 허참! 거참, 감탄사만 뱉을 뿐이였답니다..

님과 그 옆에 계신분(?)의 사귐이 늘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님은 멀리 있는 저에게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보내셨습니다..그마음 고이고이 간직할께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먼저 챙기지 못한 못난 엄마의 맘이 기쁨에 넘칩니다.그리고 늘 느끼는 거지만 알라딘에서는 늘 이렇게 먼저 서로를 챙겨주시니 그점이 제가 살면서 본받아야 할 부분인가 봅니다.감사하여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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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7-22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움을 아시는 님과 가족들로 인해 보내주신 분의 기분이 더욱 좋으실 것 같습니다. 함께 나누고 베푸는 알라딘이 오늘따라 더욱 더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리 더워지는 건가??? ㅎㅎㅎ

해리포터7 2006-07-22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전호인님 그죠? 알라딘이여 영원하라~

2006-07-22 1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7-22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네 잘 다녀오셔요..제가 님의 빈자리 반짝반짝 잘 닦고 있을께요^^

치유 2006-07-2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기쁨이어라..거실의 기쁨 만발 풍경이 넘침니다요..

해리포터7 2006-07-25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네 정말 그랬어요.ㅎㅎㅎ
 

****이모께...

그 삔과 방울, 책갈피 너무 고마워요.

포장지를 뜯어 봤더니 반짝반짝 빛나는 상자가 들어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그리고  이 삔은 여름색같이 하늘색이어서 너무 예쁘고요..

보라색방울은 제가 본것중에 제일 예쁜것이에요.

이런 귀여운 책갈피가 있다는 걸 몰랐어요..오빠에게도 한개 주었어요.

시험 잘 쳤다고 그냥 말로 칭찬해주면 되는데 뭐 이런것 까지나 주시다니 ****이모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제부터 시험을 더 잘쳐야 겠어요. ------요건 딸이 직접 타이핑한겁니다요!

-해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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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딸얼굴은 잊어주시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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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1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07-22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아니 따님이 이리 예쁘다니요~ 님의 미모를 짐작할 수 있군요. 역시 알라딘엔 미녀만 있었던겁니다 ㅠ.ㅠ;;;

건우와 연우 2006-07-2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정만화에 나오는 아이같아요^^
깜찍해라...

해리포터7 2006-07-22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님의 수고에 감사해요..저에 대해선 궁금증을 거둬주시어요.ㅋㅋㅋ
정말 감사해요.두분!
물만두님!아녀요.짐작하지 마옵소서 ㅎㅎㅎ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건우와 연우님 알라딘엔 많은 미녀와 미남이 계시고 아이들또한 울아이들이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이뿐아이들이 많습니다..그쵸? 그래서 오늘만 공개하려구요.ㅎㅎㅎ님 감사해요.^^

이리스 2006-07-22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옷, 따님이 정말 예쁘군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중성스런 매력도 보이고. 오호호.. 나중에 인기관리 잘 해야 겠어요. ^,.^

2006-07-22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7-22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캄사합니다.낡은구두님^^

해리포터7 2006-07-22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다음은 거둬주셔요..님! 정말 감사해요..아이가 넘 좋아해요..
고맙습니다.****네이모...---요건 딸래미가 직접 타이핑했다지요 ㅎㅎ

또또유스또 2006-07-22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해리포터님.. 이름이 다아 밝혀지셨잖아요..ㅋㅋㅋ
왠지 이건 실수가 아니라는느낌이..ㅋㅋㅋ

해리포터7 2006-07-22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그렇습니다..이건 실수가 아니라 고읩니다.ㅋㅋㅋ지울께요.ㅋㅋ

달콤한책 2006-07-22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 너무 이뽀요...근데 왜 이케 성숙해 보이는고야~

해리포터7 2006-07-22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책님 감사합니다..2학년 들어서 더욱 부쩍 자란거 같아요^^

水巖 2006-07-22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쁜 딸을 두셨군요. 예쁜 머리핀, 금상첨화인데요.

한샘 2006-07-22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얼굴도 마음도 어여쁜 따님...해리포터님의 모습도 상상해봅니다^^

해리포터7 2006-07-22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따우님 총명???거기에 대해선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ㅋㅋㅋ 감사해요.
한샘님 저를 상상하지 마셔요.ㅎㅎㅎ

해리포터7 2006-07-22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올리브님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울딸은 지가 앉아있었던 자릴 표내고 다니는 아이랍니다..그 근방에 모든걸 갖다놓곤 치우지 않고 자릴 뜬답니다..제가 항상 딸땜에 피곤해요.ㅎㅎㅎ

야클 2006-07-22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20년만 어렸어도... ^^

토트 2006-07-22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예쁘고 똑똑해 보여요. 엄마 닮았겠죠? ^^

해리포터7 2006-07-2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야클님 ㅋㅋㅋ
토트님! 넘들은 엄마닮았다는데..전 고개를 절래절래에요..

치유 2006-07-2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각해서 놓쳣따..해은이를 볼수 있었는데..ㅠ,ㅠ

치유 2006-07-22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보라색 리본 너무 이뻐요.책갈피도 너무 앙증맞고요..^^&
저 핀꽂고 나가면 시원해 보이겠어라..

해리포터7 2006-07-2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배꽃님 어째요.다음을 기약해요.우리..저 위의 댓글들 다 믿지 마셔용.ㅋㅋㅋ
네 정말 이쁘답니다^^

아영엄마 2006-07-23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늦게와서 사진 못봤다!! ㅡㅜ 좋은 선물 받으셨군요. ^^

해리포터7 2006-07-23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네 참 좋으신분들이 많아요..이 알라딘엔요.ㅎㅎㅎ제가 다 본받아야겠지요.^^

조선인 2006-07-24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을 주의하세요! ㅎㅎㅎ

해리포터7 2006-07-24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조선인님 저 그럼 진지하게 받아들인답니다.ㅋㅋㅋ

울보 2006-07-2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저도 사진못봤네요,
그렇군요 아이가 초등학생이군요,,

해리포터7 2006-07-24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아들이 4학년 딸이 2학년이랍니다^^

꽃임이네 2006-08-28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담아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해리포터7 2006-08-28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아 이렇게 일찍 알라딘에 오셨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