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트웰브는 브레드 피트땜시 봐주고
공공의 적 2는 설경구땜시 봐주고
아.. 요즘 영화 넘 봐준다 ㅡㅡ;
완전 검사만세~ 정,재계는 다 썩었어..
머냐.. 그 넘들이 그 넘들이지.
그래 그래.. 철중씨랑 부장검사까진 그렇다 쳐.
지검장 아저씨까지는 오바입니다요!!
비슷한 모양새로 줄줄이 굴비처럼 엮어 들어간 넘들
곰방 곰방 다 튀어 나오드만
철중씨가 잡은 넘들은 다 평생 거기서 썪는다고??
보는동안 속이 느~무 거북하데.
공공의 적은 1-2주전 OCN에서, 오션스 일레븐은 어제 KBS에서 다시 봤는데.
둘 다 다시봐도 역시 재밌다. 후편들도 더도말고 딱 고만큼만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