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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가는 길에 앞서있는 곳.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아름다운 백사장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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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삼봉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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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가을.

내 이름은 가을. 서기 2005년 대한민국 서울 경복궁 1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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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무섭고도 웅장한 하늘 이 후.
오늘의 하늘은 -파란하늘 뭉게구름-이라는 통상적 표현이 딱 들어맞는 그런 하늘이었다.

아침부터 계속 보고 있다가 의자에서 엉덩이 떼어내기가 힘들어
(바빠서 그런거 아니다.. 게을러서;;;) 3시가 훨씬 넘어서야 옥상에 올라가서 몇 장 찍어왔다.
그래서 그런지 하얗기만 하던 구름에 색이 거뭇하게...

벌써 서쪽 낮은편에선 노릇노릇한 색이 퍼지고있다...

오늘도 간당간당한 밧데리를 끌어안고 힘을 다해주신 익시할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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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심상치 않아 회사 옥상으로 올라가 오랫만에 익시할머니로 사진을...
가장 멋진 시점은 놓쳤지만.. 보기 힘든. 많은 사람을 사로잡은 어제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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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9-07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멋지요! 중부지방은 다 저랬던 건가봐요;
어제 못찍은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인터라겐 2005-09-07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저렇게 깔린 하늘이 좋아요.. 바람까지 불었으니.... 어젠 정말이지 종일 하늘만 쳐다 보고 다녔어요...

그루 2005-09-07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은근 소굼님 사진을 기대했는데요. ^^
인터라겐뉨.. 저 오늘도 계속 목이 돌아가라 하늘 보고 있어요.. 맑고. 구름이 넘 이뻐요.

조선인 2005-09-08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쓱싹 퍼갑니다.

그루 2005-09-0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 조선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