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굿즈 인증!!!


자발적 호갱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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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2.0 적응 안된다.

적응 안되서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다.

 

공짜 책 이벤트

5만원 이상 주문하면 주는 공짜책.

난 주문 완료한 다음에 이벤트로 신청하는 줄 알았다!

지금 보니까 주문할 때 같이 주는 거더라!

취소하고 다시 주문하려고 했는데 벌써 출고 준비중이다!

이럴때만 빠르다!!!! 아 속쓰려~

 

윽! 또 2000원!

윽! 이 페이퍼를 쓰고 다시 보니 문학책 250 이벤트에 해당 3만원 이상이면 2천원 할인이 더 된다!!

아. 딱 돌겠다.

출고작업중이라도 어케 안되나 해볼라 했더만 6시가 넘어서 고객센터에도 전화가 안된다.

아놔. 간만에 주문하니 이리 삽질에 손해가 ㅜㅜ

 

 


책 한권 + 2000원이면 1만원이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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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표시로 전해드리는 천년만의 근황.

1. 미쿡 드라마....
어쩌다 미쿡드라마에 빠져서 틈만나면 보느라 정신없었다.
시발점은 CSI 새 시리즈들 이었으며. 불 붙은건 프리즌 브레이크 였으며 다운받다보니 프랜즈를 1시즌 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다.
지금은. 다운 받던 경로가 막혀서 반 히스테리 상태다.

2. 에스빠냐.
추석을 포함한 2주 일정으로 스페인 여행 계획 중.
몽골을 친구와 둘이 가려다 혼자가게 되어서 스페인으로 급 회전 하는 바람에 비싼 항공권..
덕분에 스페인 정보 모으느라 정신만 없고 아직도 뭐가뭔지 @.@

3. 지출
돈이 줄줄 샌다. 손에 들린 건 없는데 카드 명세서는 길어만 지고...
내 휴대폰, 아부지 휴대폰 같이 바꾸었으니 이제 1년~1년 반 동안 두 대의 할부금.. ㅜㅜ

4. 클래식
언제부턴가 노래들이 다 소음같이 들려서..
알앤비는 워흐흥거리며 징징거리는 것 같고 댄스는 첫 비트만 들어도 골아프고 락도 마찬가지.
덕분에 뭔 블로그 미니홈피 카페 클럽..등등에 들어가면 배경음악 끄기 바쁘다.
대부분 스피커 꺼놓고 있긴 하지만.
그래서 목소리 없는 클래식을 시작해 볼까 한다.
클래식이라곤 '운명'과 '캐논' 밖에 모르는....................인간이...
그래서. 막막해 하며 지식즐에 물어봤더니... 친절한 지식즐.. 역시 질문도 대답도 있다;  음반검색하러 알라딘 들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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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2006-08-13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어째 이리 우린 코드가 같단 말입니까? (스폐인 여행빼고!) 프리즌 브레이크 보기 시작해서 '그레이 아나토미' 강추! 강추! 그리고 다운받은 경로가 어디랍니까? 혹 인터넷이 하나로 통신이면 제가 가는 곳 가르쳐드리리다.

그루 2006-08-1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런! 올만에 만나도 통하다니 이거 참 난리났네 ㅎㅎㅎ
친구가 자기 친구의 p2p아이디를 가르쳐 줬는데 아이디가 막혔어요.. ㅜ_ㅜ
'크리미널 마인드'라는걸 볼라구 했는데.. 떱.. 그레이 아나토미면 병원 이야기 아니었던가요? 가물가물.. 글구.

하나로 통신 씁니다!!!! 아이참. 너무 통해~

2006-08-29 0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신촌 오무라이스 전문점 포무노키.

대략 2년전 코인로커 베이비즈의 오무라이스 타령에 오무라이스를 그리워했으나
접할 수 있는건 분식집의 케챱볶음밥+달걀 뿐.

이러저러하둥 먹었다! 오무라이스. 맛나고나!

(샐러드처럼 보이는 것도 오무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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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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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작은조카가 집으로 와서 어제(일욜)에는 가까운 서해로 가족나들이를 하기로 했다.
있던 약속까지 취소했는데.. 엄마아부지 친목계 분 댁에 초상이 나서 거기 가시느라고 무산..

뒹굴거리다가 네이버에서 본 꼬마핫도그가 생각나서 시도!


(네이버 사진이에용)

 

아하하핫;

작은놈은 만드는 도중에 자버려서 큰녀석만 먹였는데 맛있단다.

물론 모양은 저렇게 안나왔다 ㅡㅡ;
반죽도 너무 질었고;; 팬도 납작한걸 쓰구..
이쑤시개까지 튀기지 않으려고 반죽에 소세지를 담그지 못해서 튀기느라 반죽 입히느라
한번에 2-3개밖에 튀기지 못했다.. 또.. 왜그리 빨리 타대는지;;

그래도 맛있다고 다음 일욜에 또 해달라는데.. 빵가루까지 사서 지대로 함 해봐야것다.

 

선거일엔 큰놈 데리고 놀이터 갔다가 어머님 소리 듣구..
토요일엔 작은놈 데리고 마트 갔다가 어머님 소리 듣구..

아.. 아줌마 다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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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6-05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작네요. 늘 핫도그가 커서 부담스러웠던 기억나요

그루 2006-06-0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이 얼마만의 댓굴... 감사합니다. ㅜ.ㅜ;;
안에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가 들어가서 튀김옷을 두번 입혀도 꼬맹이가 2-3입에 다 먹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