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어제까지의 세계

 <대변동>(김영사)의 방법론은 개인과 국가,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위기 극복과정에는 상당한 공통점이 있음을 주장한다. 개인의 위기 해결에서 힌트를 얻어 국가 위기 해결을 위한 12가지 요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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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말하는 노장은 세상을 피해 가는 도피와 은둔적 성향이 있다. 그러나 선은 세속에서 중생과 같이 살면서 물들지 않고 자기 본심을 지킨다. 영화 '대부3' 에서 알파치노(2대 대부 분)가 교황청 신부에게 고백성사를 보는 장면이 있다. 신부는 분수대 물속 돌맹이를 하나 꺼내 깨어 보인다. 깨진 돌맹이 단면을 알파치노에게 보여준다. 물들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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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근대 미학이 정립되었던 18세기에 나온 경전 같은 책들이다. 번역한 김동훈 박사는 노숙인 인문학 선생이다. 저자는 서울대 법학, 미학 졸업후 독일로 유학했으며 노숙인에게 13년째 여술사를 가르치고 있다. 4개월의 학기 가운데 첫 한 달은 서양 미술사를 강의한다. 나머지 석달은 반 고흐의 자화상이나 서정주.윤동주의 자화상 같은 그림과 문학을 보고 읽으면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열리는 인문학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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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의 일본을 생각하며
    from 고립된 낙원 2019-08-03 05:44 
    시민으로서 국민으로서 최근 일본의 경제 카드(white list) 조치를 보면서 우리의 기초과학이나 산업의 원료를 자체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일본 하면 역사적으로 큰 전쟁을 생각한다. '7년전쟁'(임진왜란)과 '일제강점기'(36년)이다. 극서을 대비하고 하루하루를 노심초사 준비하고 끝내는 12척의 배로 막아내고 생을 마쳤던 장군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폭염속에 매미의 짜증스러운 울음을 들어가며 한쪽 한쪽 장군의 일기를 읽어본다. 그 어떤 인
유시민 2

 <역사의 역사>(돌베개) 읽기,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한 발자국도 전진 못했던 내게 세계사의 줄기를 훝어보고 대 역사가들에 대한 특정인의 총평을 들어 볼 기회는 없었다. 그 이유는 독서의 게으름 때문이었다. 역사 저술에 대한 역사가들의 관점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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