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차별이던 그것이 자신에게 차별로 인식되면 갈등의 원인이 된다. 빈번하게 힘들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미미한 차별이었다. 그것은 계층화에서 더 뚜렸하게 나타난다. 무시받지 않고 존중되어야만 살아 있는 느낌을 갖게된다. 권력을 가지려는 이유이다.

 

  한국 사회의 차별과 혐오 전반의 문제점을 다룬 책 <선량한 차별주의>(창비)와 흑인 여성 작가가 겪은 미국 내 인종차별에 대한 책 <인종토크>(책과함께)는 많은 지점에서 맟닿아 있다. 그리고 <낙인찍힌 몸>(돌베개)는 인종에 대해 폭넓게 고찰한 책으로 피부색뿐만 아니라 종교, 사회, 문화적인 지표와 결합하면서 외연을 확장하는 '신인종주의' 현상에 대해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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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떤 역사가들이 있었나
    from 고립된 낙원 2019-07-21 20:33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한 발자욱도 전진 못했던 내게 세계사의 줄기를 훝어보고 대 역사가들에 대한 일반적인 총평을(?) 들어 볼 기회는 없었다. 그 이유는 게으름 때문이다. 교양으로서의 역사 저술에 대한 역사가들의 관점을 접할 수 있다. <역사의 역사>(돌베개)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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