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5-11-12  

강쥐님~
책 잘 받았습니다. 책을 몇 장 펼쳐보고 너무 좋아서 페이퍼로 올렸어요. 제가 또 시몬 시뇨레라는 배우에 관심이 아주 많거든요.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언젠가 책으로 보답할게요. 주말 멋지게 보내시고요.^^
 
 
 


하루살이 2005-09-15  

제 나이는 묻지 마세요
방명록에 글 남기신 것 보고 들렀는데, 님의 방명록은 온통(?) 나이 얘기네요. ^^ 음~ 같은 세대라는 것만 밝히고, 가끔 마실 오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산골나그네 2005-06-21  

안녕하세요.
'남자를 묻는다'가 시시껄렁한 얘기가 아닐까 싶어 리뷰를 보러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님의 리뷰를 보고 예까지 들어와 여러 잡다한 글 보고 갑니다. (설명 깁니다. -_-;) 재밌네요. 속내 써놓은 글들 보고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고 가자니 웬지 캥겨서 인사합니다. ^^; 저도 삼십대고 아직 미혼인데, 언니 삼아도 좋을 것 같아 즐겨찾기 하고 갑니다. 가끔 놀러올게요.
 
 
코마개 2005-06-21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반가워요. 자주 놀러 오세요. 저도 놀러갈게요. 서로 조금씩 알아가면 잼있겠네요.
 


글샘 2005-01-04  

30대, 좋은 나이지요.
저는 이제 40대를 3일 살았지만, 바뀐 것은 하나도 없네요. 아니, 더 여유로워진 거 같아서 편안합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저도 가끔 놀러 오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서로 잘 살아보도록 힘이 되는 읽기와 쓰기의 공간이 되면 좋겠네요 ^^
 
 
 


플레져 2004-12-22  

강쥐님.
미흡한 글에 땡스투도 해주시고...^^;; 인사차 들렀습니다. 즐찾하고 자주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