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나그네 2005-06-21  

안녕하세요.
'남자를 묻는다'가 시시껄렁한 얘기가 아닐까 싶어 리뷰를 보러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님의 리뷰를 보고 예까지 들어와 여러 잡다한 글 보고 갑니다. (설명 깁니다. -_-;) 재밌네요. 속내 써놓은 글들 보고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고 가자니 웬지 캥겨서 인사합니다. ^^; 저도 삼십대고 아직 미혼인데, 언니 삼아도 좋을 것 같아 즐겨찾기 하고 갑니다. 가끔 놀러올게요.
 
 
코마개 2005-06-21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반가워요. 자주 놀러 오세요. 저도 놀러갈게요. 서로 조금씩 알아가면 잼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