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장마 오면 술마실래요?‘
라고 묻던 다정한 이가 생각나,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 있겠습니다, 라는 구절의 장마라는 시에서 한동안 멈춰있었다.
그러나 특별히 기억하고 싶은 시는, 이번 시집에 없었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2019-06-09
북마크하기 떠나려는 그대를 (공감18 댓글8 먼댓글0) 2018-06-08
북마크하기 내가 당신에게 시가 되고 당신은 나에게 세상이 되고 (공감14 댓글8 먼댓글0)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