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나무 아래
아이미 지음, 이원주 옮김 / 포레 / 2013년 4월
평점 :
절판


사랑조차 끔찍하게 구속하는 사회에서의 슬픈 사랑 이야기.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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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혜윰 2014-11-17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께 선물 드려 보세요. 엄마들이 은근 몰입을 잘 하시더라구요. 저희 엄만 쑨젠신앓이를 심하게 하셨어요 ㅋ

다락방 2014-11-18 09:13   좋아요 0 | URL
어휴 제가 그때 태어나지 않은 게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그렇게 몰래 숨어서 만나야 하는 연애라니...답답하고 짜증나더라고요. 쑨젠신앓이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