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들렀어요, 잘 지내셨죠!
책을 내셨다고 들었어요, 너무 멋있어요. 대단하세요!
아직 올해 본 책이 없어서 다락방님 책을 이달 안에 읽는다면
올해 제 최초이자 최후의 책이 될 것 같아요. 하핫.
주말이에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