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행자들 오늘의 젊은 작가 3
윤고은 지음 / 민음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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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서늘하다. 윤고은이란 작가의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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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3-11-19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앗! 별다섯!! 나도 기억하겠어요!!!!

다락방 2013-11-19 08:57   좋아요 0 | URL
잠시후 페이퍼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