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정의 내인생의책 푸른봄 문학 (돌멩이 문고) 10
글로리아 웰런 지음, 범경화 옮김 / 내인생의책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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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캐릭터들이다. 의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해야하는 역할을 그래서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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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2013-01-27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저러나 저 다리는 상 줘야겠네요.ㅋㅋ

다락방 2013-01-28 11:32   좋아요 0 | URL
표지가 예쁘죠, 관찰자님? ㅎㅎ 그런데 캐릭터가 메롱이에요. -_-

관찰자 2013-01-30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지어 출판사는 '내인생의책'인데, 왜이러나요.ㅋ

다락방 2013-02-05 08:24   좋아요 0 | URL
그렇지만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건 제 성격 탓일지도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