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ne_Hebuterne 2013-01-03  

Write to me, Emmi. Writing is like kissing, but without lips. Writing is kissing with the mind.

 

그가 말했습니다. 날이 저물었습니다. 꽃이 시들었습니다.

 
 
다락방 2013-01-03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은 또다시 밝아올 것이고 꽃도 또다시 필텐데요, 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