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table. 2010-03-06  

락방님 안녕. 전 알바중ㅋㅋ 여기 무선인터넷 되네요. 우리 댓글놀이 할 수 있을 듯ㅋㅋㅋ 회사 때려치고 알바하면 토욜에도 일찍 일어나야 해요 ㅡㅡ 아 퇴근 하고 싶은 마음은 어쨌든 똑같다능ㅋㅋㅋ
 
 
다락방 2010-03-07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빵정리한지 며칠됐다고 벌써 퇴근을 바라는겁니까, 네?!

댓글 빨리 안달아서 우리 뽀게터블님 좀 뾰로퉁했겠다. 나는 오늘 바빴어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당신과 댓글놀이하는데 최선을 다할게요. 나는 당신의 애인이니까 ♡
자고 있어요? 잘 자요! 나는 좀 서운한 마음이 드는 밤이라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자려고 노력할거에요. 늙은 여자에게 잠은 중요해요.

Forgettable. 2010-03-07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락방님이 주말에 알라딘을 잘 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잘 알고있는 애인임미다. ㅋㅋㅋ

전 잠만 잤어요. 낮잠 자고 지금 일어났어요-_-;; 전 예전에 고3때 잠만 없었으면 서울대갔을거라고 할 정도로 잠이 많아요. 어떤 서운한 마음?? 누가 락방님을 괴롭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