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 2009-12-31  

지름신의 사자.... 다락방님!! 

다락방님 때문에 많이 즐거웠답니다.  

새해에도 이런 즐거움을 무한하게 나누어 주실 것으로 믿으며.... 

내년엔 다락방님과 꼭 삼겹살에 소주를 ..... 흠 

건강하시고요  ^^

 
 
다락방 2010-01-0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 저는 지름신이기도 했다가 지름신의 사자이기도 했다가 뭐 그런가요? 네네네네 머큐리님 우리 이번해에는(벌써 2010년이지 뭡니까!) 삼겹살에 소주를 함께 하는 기회를 한번 가져보도록 합시닷!! 저는 꽤 괜찮은 여성이거든요. 우힛 :)

네, 우리 함께 건강하고 함께 복받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