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님 저 방금 코 속에 넣은 솜 같은 것을 뽑고 왔는데 으허허허허 하는 괴상망측한 소리와 함께 눈물이 주룩 주룩 주르륵!
다락방 님도 이런 걸 겪으셨겠지 얼마나 아프셨을까 이 생각으로 버텼어요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