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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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에는 가진자들의 자기 과시가 가득한데, 이 책을 펼치면 사회적 약자들이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분투하는 걸 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문학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예소연이 소설의 존재 의의를 보여준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나는 특히 <아무 사이>가 좋았다. 우리는 의미있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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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목련 2026-11-05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무 사이> 참 좋았어요!

다락방 2026-11-05 15:1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취약한 사람들이 마음 쓰면서 살아가는게 원래 인생 아니던가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