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왜 항상 금요일 밤에 일어나는가
남은주 지음 / 창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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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 여성으로서 백인 사회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삶에 대한 투쟁에 다름 아니다. 차별과 혐오를 겪으면서 이국의 언어를 배우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함으로써 그동안에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알아가며 글로 써냈다는 것에 감사하다. 훗날 딸의 입장에서의 책도 읽어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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